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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30 02: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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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렇게 침튀기면서 열불내면서 쓰래기 가해자들에게 말해봐야 그새1끼들이 어디 들어 처먹을 새끼들입니까?
버러지같은 놈들이 몇마디 쳐듣는다고 해결될 문제였으면 애당초 문을 열어주는게 겁이나지도, 피해자들을 타이를 일도 없을겁니다.
여성분께서 술을 거하게 드셔서 거리에서 주무시던, 아무나 문을 벌컥벌컥 열어주던, 그게 죄가 아니란 말입니다.
문에 장금장치가 나온것은 혹 모를 버러지같은 가해자들을 막기 위함이지, 착한 분들이 다른 사람 아무나 들여보내지 말라고 만든게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