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보드를 옷장이라고 볼때, 크면 클수록 옷이 많이들어가죠? 그거랑 똑같이 그래픽카드를 여러장 꼽을수도, 각종 PCI슬롯에 꼽을수 있는 외장랜카드,외장사운드카드등을 더많이꼽고 심지어 램슬롯이 많고, SATA케이블도 더 많이 꼽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드에는 Matx,atx 등등의 규격이 있는데 대체로 atx정도 규격이면 됩니다.
정확히 말하면 메인보드는 사양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최 우선적으로는, CPU의 한계점을 메인보드가 결정하고요, 램의 종류(DDR1,DDR2,DDR3)를 결정하고 클럭까지 결정합니다. 그리고 그래픽카드는 AGP 방식(구시대 방식)은 아닐거라는 가정하에 PCI의 지원 속도에 따라 어느정도 그래픽까지 지원해주는지를 결정하게 됩니다.
지금 몇개 추천 받으니까 확실히 알겠네요. 팬 컨트롤러는 똑딱이 스위치등보다는 스피커 음량 조절하듯이 회전하는게 마음에 드는점.((http://www.comsclub.com/shop/product_detail.html?pd_no=50716) 전면 구성이 타공망이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는건 싫다는점.(http://www.comsclub.com/shop/product_detail.html?pd_no=52333) COMART NAPTUNE USB3.0 처럼 쓸데없이(?) 처마형식의 상부 디자인은 절대 싫다는점..먼지 청소 힘든 곳이 생김..(극혐)(http://www.comsclub.com/shop/product_detail.html?pd_no=50716) 전면 타공망이 벌집형이 아니고, 가로 선형이나 세로선형등 빗살무니? 같은것은 싫다는점.(http://www.comsclub.com/shop/product_detail.html?pd_no=66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