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 정리 하라고 추천 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새창]

착한글삭인정합니다

3420 2017-01-10 10:55:47 0

심심해서 보조컴퓨터를 구매하는 중입니다... [새창]

아..판매자군요

3419 2017-01-10 10:55:38 0

심심해서 보조컴퓨터를 구매하는 중입니다... [새창]

구매자 작동 영상은 받았습니다.

3418 2017-01-10 10:50:07 15

오버워치 하다가 성희롱당하고 우는 여성스트리머 [새창]

저런애들 신고 쉽게할 수 있는 정책이나 좀 만들었으면 좋겠다.

게임 자체에서 사법신고하기 버튼 눌러서 바로 자료가 사이버수사대로 넘어가는기능

3417 2017-01-10 01:57:45 0

전국 아파트 미분양 순위 [새창]

원주는 아직 허허벌판맞아요...

3416 2017-01-09 23:52:01 4

조합안중요하다면서 비주류원챔 고집하시는분들 [새창]

비주류 원챔러가 정상 5인큐에 자기가 껴야 그나마 안정적인 조합속에서 가능하니 조합상관없다는 애들끼리 안모이고, 그냥 일반팟에 껴서 벌레처럼 살아간다는 뜻입니다.

3415 2017-01-09 21:17:10 8

조합안중요하다면서 비주류원챔 고집하시는분들 [새창]

그새끼들한테 이말이 통할것같아요?

뇌가리에 든게 없는 놈들이에요 무시해요

3414 2017-01-09 20:09:01 29

친구를 배신한 연예인 [새창]

정신병력있어도, 입대하고싶어 입대하는거면 받아줘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해요.

의무는 또한 권리이기도 하다고 생각하거든요.

3413 2017-01-09 14:13:54 13

인텔 내부분위기에 대해 [새창]

최강테크는 역시 샌디에서 스렠갈아탄사람들인듯... 갓갓갓...

3412 2017-01-09 12:24:33 0

영화관에서 작은 소리로 대화 나누는 정도는 괜찮은거 아닙니까? [새창]

ex) 시밤! 우르르쾅쾅 할때

3411 2017-01-09 12:24:00 7

영화관에서 작은 소리로 대화 나누는 정도는 괜찮은거 아닙니까? [새창]

조용한소리로 얘기정돈할수있죠;;
근데 그게남한테 들리도록하면 안되는거죠
저는 일부러 할얘기있으면 큰소리로나올때나 유머코드나와서 다같이웃을때나 슬쩍 얘기합니다.

3410 2017-01-08 18:28:36 5/26

친구네 고깃집에서 고기 먹었는데 친구엄마한테 돈 보내드려야할까요? [새창]

그래도 실수는 실수이신것같으니 위추드립니다.

3409 2017-01-08 18:27:25 32

친구네 고깃집에서 고기 먹었는데 친구엄마한테 돈 보내드려야할까요? [새창]

끝까지 읽기 싫으면 까질 마세요...

3408 2017-01-07 06:08:44 18

도깨비가 기분이 좋을때마다 계속 피는 꽃-도깨비 속의 꽃 이야기 [새창]

각 인물들이 주고받은 꽃들 꽃말에도 의미가 담겨있는것같아 찾아보았더니 역시더라구요.

예를들면 목화의 꽃말은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3407 2017-01-07 03:34:42 11

아가... 더 나은 스승일 순 없었니? [새창]

역활x 역할o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