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9
2015-10-19 21:01:37
0
1. 첫댓에선 선입선반출의 원칙을 유추해 내기 힘들었다 (본인또한 편의점에서 장기간 알바를 함으로써 선입선반출의 원리에 대해선 아주 잘 파악하고 있고, 몸에 베어있을정도입니다.)
> 그로 인해 비공감을 얻은 이유 = 첫댓님이 유통기한의 뜻에 대해 잘 못알고 댓글을 올린것으로 생각하고 비판하는 댓글과, 비공감이 달렸다.
2. 두번째 댓글에서 자신이 댓글을 이해하기 힘들정도로 써놓고는, 마치 타인이 자신의 글을 이해 못한다는 투로 타인을 비방함.
> 일반적으로, 대다수가 자신의 글을 이해 하지 못할 때에는 자신의 글 내용을 다시 생각하여,
"미안하지만 나는 당신들이 오해하는것과 달리 ~~~한 생각으로 댓글을 달았는데, 내 필력이 부족하여 당신들을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내 본 뜻은 ~~~한 것이다. 미안하다."
라고 댓글을 다는것이 일반적인 대응이고, 올바른 대응이다. 그렇지 않더라도 최소한 타인을 비방하는 댓글을 함부로 다는 것은 아니다.(절대 다수가 그렇게 생각하는데는 이유가 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