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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6 2015-09-22 20:31:21 0
램의 차이가 뭔가요?ddr3 vs ddr4 [새창]
2015/09/22 20:09:34
그것이 아니더라도, 굳이 튜닝만으로도 구매하는사람도 많습니다.

다만 윗분 말씀처럼 구매하실때 쿨러 간섭을 잘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2145 2015-09-22 20:30:35 0
램의 차이가 뭔가요?ddr3 vs ddr4 [새창]
2015/09/22 20:09:34
또한... 튜닝램의 주목적이 본디 램오버를 통한 발열해소에 있는 만큼.. 고가의 램구매에는 필시 램오버 혹은 고클럭의 램을 구매하게 되는 것이고,

그러한 램 오버는 작성자님의 메인보드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기능입니다. 램오버는 일반적으로 z보드에서나 지원되는 기능이거든요.,
2144 2015-09-22 20:29:23 0
램의 차이가 뭔가요?ddr3 vs ddr4 [새창]
2015/09/22 20:09:34
글쎄여 꾸밈을 즐기는 제입장에선, 비추하는건 아니지만...(질러라 감성이여!)

커세어는 초보분이 지르시기엔 많이 비싼편 아닌가요?
2143 2015-09-18 20:56:26 0
수능 공부한다고 잠시 아이디를 친구에게 빌려줬더니.... [새창]
2015/08/30 23:53:42
원글 작성자님 본 실력이 플레~다이아 이므로
양학하며 올라간건 아니라 봅니다.
2142 2015-09-17 19:03:19 0
다른게임에서는 현상이 안나타나는데.. [새창]
2015/09/17 18:00:03
이벤트 로그 확인 결과 아래와 같은 이벤트로그가 확인되었습니다. 저는 잠시 검색을 해보러 가보겠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저는 우선 검색을 통해 자료를 모아보겠습니다 ㅠㅠ...

경고가 발생했으며 원격 끝점으로 전송되었습니다. 이 경고로 인해 연결이 종료될 수 있습니다. 오류 코드에 정의된 TLS 프로토콜은 10입니다. Windows SChannel 오류 상태는 10입니다.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nvlddmkm이(가) 응답을 중지한 후 복구되었습니다.

nvlddmkm 원본에서 이벤트 ID 13에 대한 설명을 찾을 수 없습니다. 이 이벤트를 발생시킨 구성 요소가 로컬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지 않거나 설치가 손상되었습니다. 로컬 컴퓨터에서 구성 요소를 설치 또는 복구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가 다른 컴퓨터에서 시작된 경우 표시 정보를 이벤트와 함께 저장해야 합니다.
다음 정보가 이벤트와 함께 포함되었습니다.
DeviceVideo3
Graphics Exception: ESR 0x405840=0xa0020000

nvlddmkm 원본에서 이벤트 ID 14에 대한 설명을 찾을 수 없습니다. 이 이벤트를 발생시킨 구성 요소가 로컬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지 않거나 설치가 손상되었습니다. 로컬 컴퓨터에서 구성 요소를 설치 또는 복구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가 다른 컴퓨터에서 시작된 경우 표시 정보를 이벤트와 함께 저장해야 합니다.
다음 정보가 이벤트와 함께 포함되었습니다.
DeviceVideo3
CMDre 00000000 00000080 00000000 00000005 00000001

0xC0000188 오류로 인해 "ReadyBoot" 세션이 중지되었습니다.

"ReadyBoot" 세션의 최대 파일 크기에 도달했습니다. 따라서 "C:WindowsPrefetchReadyBootReadyBoot.etl" 파일에 이벤트가 기록되지 않고 손실될 수 있습니다. 최대 파일 크기는 현재 20971520바이트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0x80070490' 컨테이너에 대한 메타데이터 준비에 실패했습니다. 결과={CAD0FAD0-5A75-11E5-824E-ED91D79DC58E}
2141 2015-09-17 18:58:05 0
다른게임에서는 현상이 안나타나는데.. [새창]
2015/09/17 18:00:03
감사합니다 확인해보겠습니다.
2140 2015-09-17 09:29:50 0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새창]
2015/09/09 00:26:12
혹시 루니아 전기 아세요?
2139 2015-09-16 14:48:01 17
포르쉐가 타고싶었던 서민 [새창]
2015/09/14 23:30:14
다들 오해하시는가본데 위에 지적하시는분 동일인입니다.
2138 2015-09-15 14:03:26 0
이건 그냥 뻘글인데요. [새창]
2015/09/15 13:51:20
재미는 없지만 베오베로!
2137 2015-09-15 13:25:45 0
[새창]
웬디가 웬디가 된 이유가 웬디?
2136 2015-09-15 13:21:32 0
테테전 이기는법 [새창]
2015/09/15 04:07:07
원래 하스스톤은 인성보여주는 게임이라 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35 2015-09-15 11:28:43 0
18살 때 처음으로 아버지의 직업을 알게 된 아들 [새창]
2015/09/13 16:52:23
인식에 대한 차이로 사람을 그렇게 인신공격 하시는 님 인성도 보이네요.
성매매가 나쁜지 좋은지에대한 의견하나가지고

사람을 불법행위를 저지르는 사람으로 말하다니요?

성매매 해본적도 없고, 친구들이 갔다왔다 얘기해도 뭐 그런델 갔다 왔냐 하는 사람이고

성매매가 왜 나쁜건지 모르겠다는거는 일본의 입장에서 얘기한겁니다. 다시 읽어보니 제가 쓴 댓글이 내용 전달이 힘들게 써놨네요.

일본 입장에선 성에 대한 인식 차이로 인해 성매매가 왜 나쁜지도 모르겠고... 이런 뜻입니다.

어쨋든간 인신공격 자체는 매우 기분 나쁘네요. 한사람의 인성까지 보이니 ㅉㅉ
2134 2015-09-14 08:55:42 18/107
18살 때 처음으로 아버지의 직업을 알게 된 아들 [새창]
2015/09/13 16:52:23
문화의 인식 자체가 다릅니다.

우리 문화적 인식으로 함부로 말하기엔 일본과 한국의 성적 문화는 너무 다르죠.

애당초 성매매가 왜 나쁜지도 모르겠고 ...
2133 2015-09-14 04:49:19 2
게임 설명들으면서 '이걸 장동민이 어떻게 이겨 ㅋ' [새창]
2015/09/12 23:14:02
시즌3때 오현민씨가 한말이 자꾸 생각나요.
"저형이 기억까지 잘할줄 누가 알았겠어요..."

참 많은 생각을 갖게 했죠.
개인 능력뿐만아니라 정치까지 잘하고 심지어 마음을 다 뺏어 왔던 시즌3...

심지어 상대방인 오현민씨 조차 장동민의 편이였던.
2132 2015-09-14 04:47:37 2
게임 설명들으면서 '이걸 장동민이 어떻게 이겨 ㅋ' [새창]
2015/09/12 23:14:02
대체 뭐가 비매너고 뭐가 눈꼴사납다는거죠?

그럼 점수 헌납해줘야 했던 것인가요?

이기는데 룰을 어긴게 아니면 그것만큼 정당한 승부가 어딨나요. 검도 할때도 머리! 배! 다리! 하고 검도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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