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8028 2017-04-27 12:13:21 0

군 동성애혐오법 고친데 심상정은 없다. [새창]

2017/04/27 10:14:26

그럼 편견을 깬다고 썼다면 거부감도 없었겠죠. 말씀드렸다시피 언어가 과격해지면 집단 전체가 과격해집니다.

8027 2017-04-27 10:46:16 2

요즘 유행하는 술 게임 [새창]

2017/04/26 20:59:51

아 미친ㅋㅋㅋㅋㅋ 이거다ㅋㅋㅋㅋㅋㅋㅋ

8026 2017-04-27 10:44:24 9

심장폭행 냥사진 [새창]

2017/04/25 17:25:48

나도 이서

8025 2017-04-27 10:38:13 5/22

군 동성애혐오법 고친데 심상정은 없다. [새창]

2017/04/27 10:14:26

뭐 부셔야 할 필요까지야;;
단어가 과격해지면 집단 전체의 성향도 과격해집니다. 난 3차토론에서 문후보에게 크게 실망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후보를 지지하고 반드시 정권을 잡아 정의당과 전략적 동반자로서 장기간 집권하기를 바래요.
더민주당원이지만 100% 지지하지 않아요. 아니 지지할수 없습니다. 어떤 지점들에선 분명 정의당이 더 낫고 단지 더민주가 더 마음에 들 뿐입니다.
단지 여러분이 구 콘크리트가 깨진 자리를 매우는 또 다른 콘크리트가 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8024 2017-04-27 10:15:07 13

ㅋㅋㅋㅋ와 ㅋㅋㅋ 씨 ㅋㅋㅋㅋㅋ 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4/27 06:46:44

솔직히 말씀드리면 '길가다 엎어져도 노무현탓'은 대통령으로서 당연히 짊어져야 할 업무의 일부분이고요, 노통께서 고작 그런 일로 목숨을 던지셨다고는 전혀 생각치 않습니다. 그거야말로 노통이 밴댕이소갈딱지에 대통령 자질 없는 사람이었다고 고인을 격하하는 행위에 지나지 않아요. 노통은 어디까지나 불법에 가까운 표적수사와 그것을 가능케 한 정치권과 검찰의 부패.구조적 문제에 의해 희생되신거죠.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로ㅜ정치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겼고, 그에 대한 보상심리로 흔히 일컬어지는 '문빠'질을 하는것은 개인들의 자유이나, 결국 이렇게 고착화될 또다른 비이성적 콘크리트층이 제 2, 제 3의 피해자를 낳지 않을것이라 장담할 수 없습니다. 반문세력이 '친문패권'이라 경계하는것이 바로 이런 움직임들이고, 또 충분히 일리가 있는 경계심이에요.
여러분은 결국 그 시절 콘크리트가 깨진 자리를 매꾸는 다음세대의 콘크리트가 될겁니다.

8023 2017-04-27 10:01:43 0

심상정 이거 노린거 아닌가요? [새창]

2017/04/27 02:35:58

지지층에서 보면 이중적인 의미고 반대층에서 보면 말장난이고...
전 뭐 그렇게 못된짓으로는 보이지 않네요

8022 2017-04-27 09:53:46 0

요즘 유행하는 술 게임 [새창]

2017/04/26 20:59:51

홍준표가 '강성귀족노조', 유승민이 '전술핵 재배치'를 말할때마다 한잔씩ㅋㅋㅋㅋ

8021 2017-04-27 09:48:47 0

유승민 "文후보님, '코리아 패싱' 아십니까?" [새창]

2017/04/27 00:09:53

코리아패싱이라는 단어 대선토론 이전에 들어보신 분 정말 하나도 안계신가요?
저는 다른곳도 아니고 JTBC에서 들은 기억이 있어 문후보가 모른다고 답했을때 솔직히 의아했는데요. 유승민도 자기만 알거나 극소수만 아는 단어를 쓰지는 않았겠죠. 전국민이 시청하는 대선토론인데 어느정도 대중에게 익숙한 언어들을 사용했을거라 봅니다.

8020 2017-04-26 22:40:09 21

[새창]

-이거 7살 남자애임ㅋ
-더 좋군

ㅋㅋㅋㅋㅋ

8019 2017-04-26 19:13:58 0

정보] 풀 메탈 패닉 4기는 원작 끝까지 만든다 [새창]

2017/04/25 22:56:31

텟사대령님ㅠㅠ 엉엉

8018 2017-04-26 15:35:08 0

[후방주의].jpg [새창]

2017/04/26 14:24:55

무척 감사합니다

8017 2017-04-25 20:47:5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