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배우의 잊지 못하는 순간 [새창]

맞아요맞아요 혼밥도 스스로 하는 혼밥이랑 어쩔수 없는 혼밥은 기분이 엄청 다르죠ㅠㅠ 특히 어정쩡하게 아는 사람 우글우글한데서 혼밥하는건 아직 좀 슬프더라구용..

1367 2017-06-07 21:24:07 9

대통령 혼자 너무 외로운 싸움을 하고있다. [새창]

요즘 진지하게 집회를 한번 더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1366 2017-06-07 16:50:04 7

자세 어때요? [새창]

뱃살..뱃살을 만져보자..

1365 2017-06-05 18:03:01 1

amazarashi -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새창]

이거 음원 벅스엔 없더라구요ㅠㅠㅠㅠ넘 좋은데

1364 2017-06-05 17:23:49 19

김남훈 해설위원 페북, <극한직업 문재인 지지자> [새창]

1363 2017-06-05 16:52:13 0

제주도 버스에선 음료수 못마시나요? [새창]

제주도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도 음료수 반입 못하게 하는 경우가 많아요...

1362 2017-06-05 11:08:01 12

영화 '노무현입니다' 100만 돌파…흥행에 전주시 '함박웃음' [새창]

저는 오늘 보러가요!! 휴지 넉넉하게 챙겼습니다 ㅠ

1361 2017-06-03 11:49:30 0

학창시절 학교선생님한테 당한 성추행들 [새창]

저 10개월동안 망언은 무슨 유행어인가..저도 중학교때 도덕선생한테 똑같은 말 들었었어요.

1360 2017-06-01 23:02:11 16

집앞 두마리 근황 [새창]

손 무는건 가끔 흥분해서 앙 물때도 있고, 안 만졌으면 하는곳을 계속 만지면 물기도 해요!

1359 2017-06-01 18:15:45 2

노무현입니다 두번 보고온 우리엄마 [새창]

1358 2017-06-01 09:37:55 0

[새창]

폰트가 취향저격..!!

1357 2017-05-31 17:05:54 3

비글군 전부 먹어치우다! [새창]

ㅎㅎ 비글이를 아끼는 글쓴님의 마음이 너무 따스해서 제목에 비글군 떴다하면 항상 들어와봐요~ 앞으로도 글 종종 써주세요><

1356 2017-05-31 17:01:01 3

검정치마 - 나랑 아니면 [새창]

조휴일씨, 그렇게 앨범 안내더니..순차적으로 30곡씩이나..!!! 콘서트도 한번 해주길!

1355 2017-05-31 14:03:32 6

비글군 전부 먹어치우다! [새창]

잘 먹기 시작하는 남자애들은 진짜 어마무시하죠! 남동생이 초등학교때까지 항상 1번을 독차지하는 난쟁이였는데 중학교때부터 하루에 다섯끼를 먹더니 지금은 182입니다ㅎㅎ 그때 남동생 자라는걸 보면 무슨 새싹 자라는마냥 커지는게 눈에 보일 정도였어요. 비글군도 많이먹고 튼튼하게 자라길!

1354 2017-05-31 07:40:49 112

안녕? 난 가격대비 개이득 X퀸 쉐딩팔렛이라고해! [새창]

뷰게에도 약쟁이가 살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