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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09: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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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에서 쩐의 전쟁이 잘 되니까 무리하게 연장을 강행했죠.
박신양은 드라마 질 떨어진다고 거절했는데 출연료를 엄청 높게 불러서(회당 2억이랬나) 결국 연장을 했죠. 여기까진 좋았는데...
문제는 막상 드라마 끝나고 나니까 박신양 설득하려고 높게 부른 출연료를 제작사 측에서 뱉어내기 싫었던 겁니다. 양아치심보죠.
결국 출연료 조정신청을 때려버렸고, 연매협이 제작사 편을 들어줬고, 언론에는 박신양을 돈독 오른 갑질배우로 매도하는 언플질...
덕분에 박신양은 잘못한 것도 없는데 캐스팅 보이콧당하고... 출연료 소송도 한판 치르고... 덕분에 한동안 드라마에 못 나왔죠.
아마 앞으로 박신양이 자기 주연 드라마를 이런 식으로 연장하는 거에 동의할 일은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