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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4 21: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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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에 오류가 있네요.
학림사건(교육부총리 황우여가 배석판사였던 그 사건)은 서울에서 있었던 사건이고 그 후 부산에서 비슷한 간첩조작사건이 발생했기에 '부산판 학림사건'이란 뜻에서 부림사건이라 불렀고 이것이 영화 <변호인>의 모티브입니다.
참고로 황우여는 아니지만 부림사건 역시 새누리당과 연관이 있는데 해당사건의 담당검사(영화에선 조민기씨였죠?)가 새누리당 소속으로 금뱃지를 달았었죠. 자신의 죄를 조명한 영화를 비난하기도 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