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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3 23: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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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본적인 인권을 유린당한 피해자임에도 그 사실을 인지하긴커녕 '나는/우리는 깡을 기르고 강려크한 해병이 되었다'라는 허울 뿐인 자부심에 도취되어 되려 다른 사람들에게 해병대의 악습을 이해하라 강요하는 가해자가 되는 게 대한민국 해병대의 현실이죠. 이 글에도 그런 사람이 보이는 거 같고요.
까놓고 말해서 세계최강이라는 USMC(미국 해병)까지 갈 것도 없이 그 밑 레벨의 여러 나라 해병대들과 비교해도 실소가 나오는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