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전부터 무릎이 100% 건강한 상태가 아니었고 하필 지형이 험한 부대에 가서 십자인대가 나갔고 결국 의병제대했습니다. 재활 때문에 만기전역한 거랑 별 다를 바 없을 정도로 공백도 길었고요. 누구처럼 이 뽑고 서류위조한 것도 아니고 연예병사로 꿀빤 것도 아닌데 이런 위험한 댓글은 적지 마시길.
캠퍼스 러브 스토리는 제가 지금도 갖고 있는데 야겜이라고 할 정도의 수위가 절.대. 아닙니다. KBS의 게임잡지인 게임피아의 번들로 수록된 버전은 말할 것도 없고(캐백수다운 검열삭제가... ㅡㅡ) 오리지널 버전도 일본 야겜에 견줄 만한 수위 묘사는 전혀 없었던 걸로...
아마 제작사의 공식 커뮤니티는 망했을 겁니다. 세인츠로우 시리즈의 유통사 THQ가 세인츠로우3 발매 이후 망해버리고 개발사 볼리션이 딥실버라는 새 유통사에 인수되는 등 어수선한 상황 하에 세인츠로우4를 내놨다가 세인츠로우3.5라고 욕먹었는데 이렇게 상황이 안 좋은 회사가 커뮤니티를 제대로 운영할 여력이 있을지는... 게다가 딥실버는 개발사를 마구 쪼아대는(갑질?) 유통사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