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남자들은 밥상머리에서 배운 지역감정을 군대에서 한번 더 배우죠. 선임병들 성질에 안 맞는(적응을 잘 못 하든 성격이 모났든) 후임병이 있으면 '어디어디 출신이라 그렇다'라고 낙인 찍고 '너네는 군생활 편하게 하려면 쟤 짬대우 해주지 마라' 이런 식으로 따를 시켜버리고...
가만히 보니까 앞뒤 자른 왜곡질에 '아니 감히 우리 갓종원느님을 까? 부들부들'하는 부류가 반, '황교익 이 XX 복지충이네' 하고 까는 버러지가 반인 거 같네요. 따지고 보면 먹고 살기 힘드니까 쉽게 만들 수 있는 먹을 만한 요리 레시피에 열광하게 된 거고 이건 결국 정치의 문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