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정말 화가 나는 건, 저렇게 무슨 말을 하려는 건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유체이탈+논점이탈 화법을 지적하면 저쪽 지지자들은 뜬금없이 '(김)대중이야말로 책임 안 지려고 실실 핵심을 회피하는 말들을 모사꾼같이 내뱉었다'고 주장한다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하고 1년 365일 같이 지내보세요. 미칩니다.
일단 이 글의 반응들을 보면 김풍씨도 맹기용씨도 득보다는 실이 많아보이네요. 물론 오유의 반응만 가지고 결론을 내릴 수는 없으니까(그나마 오유 전체의 의견을 이 글 하나로 다 본 것도 아니고) 앞으로 제작진이 맹씨를 어떻게 컨트롤(?)하는지 지켜볼 사람은 지켜보고, 안 보겠다는 사람은 안 봐야겠죠. 저야 뭐 종편 안 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