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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6 04: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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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리그베다위키 영리화 사태를 전혀 몰라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청동씨의 사과문같지도 않은 사과문이 일을 더 키운 것도 봤고요.
제가 위 댓글들에서 문제삼은 건 그렇게 곪아왔던 문제가 터졌다는 것을 빌미로 허구헌날 유동닉과 막말로 위키게시판에서 트롤링을 해대서 기어이 게시판 폐쇄되게 만들고 아무 항목이나 자신의 기여도를 증명하지 않고 지워대거나 오직 특정인을 비하하기 위한 항목을 난립시키는 자들입니다.
아까 전에 리그베다위키에 뭐 찾을 게 있어서 가보니 접속이 안 되던데, 그 전에 프론트페이지에서 분명히 본인 독자적인 기여로 작성된 문서는 삭제 가능하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즉 정상적인 절차 거쳐서 기여철회하면 안 받아주겠다는 것도 아니었어요. 당연히 거부할 명분도 없고요. 일을 이 지경으로 만든 장본인이 운영자니까.
근데 왜 트롤링을 하냐는 거죠. 뭐 완장질과 이용자 기만에 대한 풍자다, 이런 식으로 미화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풍자의 선을 넘은 진상짓은 분명히 있었고 그런 행동들은 리그베다위키의 삐걱거림을 감수하면서 대체 위키 생성 전까지 이용하던 사람들에게 명백히 감수할 수 없는 유형의 피해를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