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할인은 명분이 다양해서 '어쨌든 뭔가 할인하는 기간'은 거의 1년 내내 수준이지만(...) 특정 작품이 할인하는 기회는 그렇게 자주 있진 않죠. 보통 유명 시리즈의 신작이 나오면 전작들 중 일부나 전작 전체를 묶어서 할인하는 경우가 많고, 새해맞이 할인, 연말 할인 이런 연례행사도 있고요. 혹은 특정 회사의 기획 할인도 있습니다. 이번 주말의 유비소프트 특집처럼요.
참고로 스팀이나 오리진같은 ESD에서 결제하면 체크카드라도 통장에서 바로 나가는 게 아니고 며칠 걸립니다. 스팀은 처음에 어쨌는지 기억 안 나는데 오리진은 체크카드 정보가 올바르게 입력됐는지 체크하려고 1달러 정도를 먼저 결제한 뒤에 본결제를 합니다. 그러니 결제한 적 없는 1달러가 갑자기 오리진 이름으로 나간다고 놀라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