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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8 13: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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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불쌍한 사람이 아니고 박정희가 위대한 대통령이 아니게 되면 그 시절 불의를 보고도 침묵한, 그리고 침묵한 자들 덕 보면서 살아온 자신들의 인생이 송두리째 부정당하는 기분이 드니까요.
박통 관련 불합리요소들을 하나하나 철저하게 까발리다 보면 결국은 그 시절 지역감정에 취해 전라도 욕이나 하고 김대중 욕이나 하면서 착취당하는 걸 자랑스러워한 자신들이 벌레만도 못한 사고방식을 고집부려왔다는 걸 인정해야 하는데,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목을 매달든 한강물에 뛰어들든 해야 하는데 그럴 용기가 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