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도구가 아닌 목적이 되는 것도 문제지만 그나마도 '죽은 영어'가 목적이 된다는 게 더 큰 문제 아닐까요. 토익 토플 텝스 점수 잘 나오는 영어, 대학간판 잘 닦는 영어... 아니 시X 언어를 돈들여 배웠으면 말을 하라고... 점수를 따지 말고... 토익 성적표는 여러분의 입이 아닙니다.
애초에 사람들이 왕에 대한 개념을 잘못 잡고 있는데... 나라에 따라 시대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왕들은 권력만큼 책임도 크기 때문에 되려 지켜야 할 것, 조심해야 할 것이 많았고 배워야 할 것도 많았으며 중신들이 똘똘 뭉쳐서 견제하거나 대비같은 어르신이 수렴청정하는 경우도 많았죠. 손님이 왕이라면 손님으로서 지켜야 할 예절도 그만큼 많아진단 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