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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6 01: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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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몇몇 암 유발하는 댓글들 때문에 한숨 한번 쉬고...
밀덕 취향과 군필 여부는 별 상관 없습니다.
물론 어설픈 청소년~미필대학생 덕후들이 무개념짓해서 이슈되곤 하지만 반대로 예비군도 끝나갈 아저씨들도 사고치거나 민폐 끼칩니다.
당장 디시의 밀리터리 관련 갤들 돌아봐도 유명 트롤러 중에 군필자도 꽤 됩니다.
그리고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경우 유명한 No Russian 미션이라든지 Death from Above 미션이라든지... 이런 건 분명 가치관 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죠.
외국에선 청소년들도 FPS 게임을 콘솔로 곧잘 즐긴다던데, 부모의 개념찬 지도 하에 한다면 몰라도 아버지가 저런 극단적인 처방을 내리는 걸 보면... 애들이 말만 해서는 잘 안 들었겠죠. (물론 그걸 감안하더라도 정말 위험한 분쟁지역에 간 건 확실히 비판 가능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위에 미국 이야기하시는 분이 계신데, 기사에 분명 스웨덴인이라고 나오는데... 스웨덴도 미국처럼 민간총기시장이 자유로운가요? 제가 잘 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