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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3 2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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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34 미니건은 사실 사람이 들고 다니면서 쏘는 총이 아닙니다. (영화 프레데터스나 터미네이터 2 등에 나오는 장면은 어디까지나 영화니까...)
전기모터로 6개의 총열을 고속으로 뱅뱅 돌려가면서 분당 수천 발의 총알을 뿌려대는 수십kg짜리 총을 사람이 들고 다닌다는 건 말이 안 되죠.
발사속도가 워낙 빨라서 총알을 다른 기관총보다 훨씬 많이 들고 다녀야 할 뿐 아니라 모터까지 들고 다녀야 하니까요.
그런데도 총 이름이 미니건인 이유는 이 총의 조상님인 M61 20mm 발칸포를 줄여서 만든 총이기 때문입니다. (...)
진지는 식빵에 누텔라 발라서 먹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