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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7 16: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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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풍백화점 때도 이미지메이킹하러 난입한 '높으신 양반들' 때문에 지휘체계가 되려 꼬이고 구조활동에 열중해야 할 인력들이 높으신 양반들 영접하느라 시간 뺏기고 일손 뺏기고... 덕분에 500명 넘게 희생됐죠. 혼란을 틈타 도둑놈년들도 여럿 난입했었고요. (사람이 죽어가는데 금고를 훔치다니;;)
위정자들, 행정관료들, 높은 자리의 책임 때문에 참사현장 방문해야 되는 건 맞는데, 좀 교통정리를 똑바로 하고 해야 합니다.
이미지메이킹이 우선이 되는 놈들은 아예 높은 자리에 올라가지도 못하게 만들어놔야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