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는 유창함보다 자신감이 중요하죠. (물론 자신감'만' 너무 넘치면 곤란한 상황도 있지만) 우리나라 길안내라면 일단 질문자(외국인)의 목적지와 가는 길을 내가 아느냐 모르느냐가 중요하고 (요즘은 스마트폰 검색이 되니 뭐...) 길을 안다면 그걸 핵심 몇가지로 나눠서 어떻게 말해주느냐('말'로 안 되면 바디랭귀지로... 혹은 글이나 그림도 좋고요) 이게 중요한 거 같네요.
삼성에 어렵게 들어가서 열심히 일하시는 말단 정직원분들께는 불쾌한 발언입니다만 삼성 직원으로 일하는 것은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이건희 일가의 개가 되는 것이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그나마 밥 잘 주는 것 같으면서도 죽든 말든 신경도 안 쓰고 다른 개가 짖지도 못하게 하는...
Baba Yetu는 중국계 미국인인 크리스토퍼 틴이 작곡한 <시드 마이어의 문명 4>의 메인메뉴 배경음악이고 가사는 아프리카 스와힐리어로 된 기독교 주기도문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스와힐리어 사용지역은 이슬람문화권...) 게임 배경음악 중 최초로 그래미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고 문명 팬들은 이를 문명 4의 승리조건 중 하나에 빗대어 '크리스토퍼 틴이 문화승리를 했다'고 표현했죠.
그리고 종편을 의도적으로 안 보므로 직접 마녀사냥을 시청한 적이 없기에 리그베다위키를 참고했는데 그린라이트(청신호)가 이성에 대한 호감을 지칭하는 거더군요? 프로그램 자체가 연애에 관한 고민을 다루는 프로그램이라 그런가... CL과 설리 사이에 쓸 말은 아닌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