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대선 때 박근혜 찍은 콘크리트층은 국정원 대선부정사건 관련 이야기 꺼내기만 하면 "그럼 이제 와서 어쩌라고. 임기 1년도 안 지났는데 대선을 다시 하자고? 아니면 문재인한테 정권을 넘기라고? 민주당 쓰레기들한테?" 이런다는 겁니다. 애초에 국정원이 대선을 건드리지 않았다면, 새누리당이 꼼수를 쓰지 않았다면 박근혜는 지금보다는 훨씬 떳떳한 입장이 됐을 거 아닙니까? 박근혜가 하야하고 대선을 다시 치르게 된다면 그 비용은 전부 국정원과 새누리당이 물어내야 합니다. 그들이 저지른 부정선거의 결과니까요.
제가 고딩 때 학교에 나이 많은 어떤 영어교사가 거의 1년 내내 애들 이름을 하나도 외우지 않고 앉은 위치나 번호 따위로 지목해서 고압적으로 대하는 게 논란거리가 됐었어요. 영어발음도 개판에 그저 일제강점기에나 통할 문법만 후벼파는 죽은 영어나 주입시키는 인사였죠. 그때 경험 생각해보면... 출석번호는 행정적으로 필요한 면도 있지만 선생님이 제자들을 대하는 데 있어서는 애들 이름보다 우선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이 '공식적'으로는 우방국이지만 저렇게 방사능똥을 글로벌하게 싸질러놓고 반성도 안 하고 역사왜곡도 하는 시점에서 '비공식적'으로는 적이다. 그리고 적을 이롭게 돕는 죄가 여적죄인데 정홍원 총리와 윤진숙 해수부장관, 식약청은 우리에게 방사능똥을 뿌리는 적을 이롭게 하고 있다. 통진당 NL파만 여적죄가 아니라 친일정부도 여적죄를 물어 엄벌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