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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6 1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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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 '대부업체 대출 = 택시' 광고 앞에 나온 게 러시앤캐시 장학금 광고입니다.
500~600명의 대학생들이 러시앤캐시 덕분에 비싼 등록금 내고 대학을 다닐 수 있게 됐다면서 사회적 기업인 양 자뻑하는 역겨운 광고죠.
애초에 우리나라 대학등록금 시스템 자체가 사학재벌들의 학벌장사치짓으로 전락한 지 오래일 뿐더러
대부업체의 돈으로 대학 갈 바에야 대학 안 가고 바로 취직하는 게 낫습니다.
말이 장학금이지 그 돈을 어떻게 모았는지 과정을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지 않는 게 비정상이며
또한 장학생 선정과정도 과연 얼마나 투명하고 공정할지 알 수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 장학금 받았다는 대학생들은 과연 '우와 나 운빨 좀 짱인 듯'이라고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