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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7 14: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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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을 반미영화로 보는 시선이 있었어요.
애초에 그 괴물은 주한미군이 한강에 불법방류한 포름알데히드 처묵처묵하고 탄생한 거라...
게다가 괴물 잡겠다고 미군이 살포한 에이전트... 오렌지였나 옐로우였나... 그게 현장에 있던 사람들에게 구토를 유발시키고 귀에서 피가 나게 하잖아요? 그게 미군이 실제로 사용했던 생화학무기를 염두에 둔 소재라고 해요. (어쩌면 베트남전 때 열나게 뿌렸던 고엽제를 풍자한 것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