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이 언급되는 이유 : 세월호 관련해서 피해자들을 조롱하는 태도를 보이는 등 까일거리가 풍부한 민경욱에게 문자행동을 하는 시민에게 대뜸 상대방 실명을 거론함으로써 '나는 아주 손쉽게 니 신상을 털 수 있으며 계속 내 심기를 건드리면 가만 두지 않겠다'라고 해석해도 지나치지 않은 일종의 위협을 했기 때문
메갈들이 XX하면 할수록 자한당이나 바른당이 반사이익을 본다고요. 이게 이해가 안 돼요? 군게 가보세요. 벌써부터 '느그 이니 하고 싶은 거 다 해 ㅋㅋㅋ'라고 비꼬면서 문통을 꼴페미에 세뇌된 메갈앞잡이 취급하는 사람들 보입니다. 그 사람들이 전부 외부에서 오더받은 분탕꾼이라고 누가 장담합니까? 정말로 남성 역차별을 경계하는 오유징어들도 신경이 날카로와져 있을 거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