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귀가 임인스한테 어떤 작품인데... 거대제국 네이버에 입성하게 만들어준 작품일 뿐 아니라 중간에 입대영장 날아와서 연중했다가 다리 다쳤던가 그래서 의병제대하는 바람에 다시 연재재개해서 포기하고 있던 팬들을 부활시킨 그런 웹툰 아니었던가... 작품은 작가의 자식이라고 하는데 싸귀는 임인스한테 평범한 자식이 아닐 텐데...
그거 아세요? 그 51.6% 중에는 정부나 재벌의 잘못을 비판하다 자살한 사람들을 향해서 아무렇지도 않게 고인드립을 시전하는 '어르신'들이 꽤 있다는 거... 진짜 섬뜩합니다. 효순이 미선이 때도 그랬고, 노통 서거 때도 그랬고... 정치적 입장이 다르다고 사람 죽음을 거리낌없이 욕한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