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재단 분쟁속의 민노총 [새창]

설마 평소 과격시위로 잔뼈가 굵은 꾼들을 용역깡패로 아웃소싱했었다는 그런 시나리오는 아니길...
만약 그런 일이 정말로 있었다면 민노총은 솔직히 존재 이유가 사라진 거나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31071 2017-11-27 18:58:18 1

‘세상에서 가장 같이 일하기 힘든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이다’ [새창]

그래서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그걸 받아들이는 사람의 필터의 크기와 밀도에 따라 값어치가 결정되는 듯.
물론 그 성공한 사람의 평소 행실, 살아온 궤적도 영향을 미칠 테고...

31070 2017-11-27 18:40:06 2

[새창]

어차피 저 정도 강철멘탈이면 정말 심하다 싶은 것들 몇몇 골라서 고소미 시전해줄 준비도 되어 있겠죠.
보통 연예인들이 이미지 생각해서 본인이 피해자인데도 고소를 쉽게 하지 못하는데 유아인은 뭐 작심한 듯하니...

31069 2017-11-27 18:37:48 0

[새창]

서민은 그래도 교수이긴 하지만 메밍아웃하면서 수많은 남자들과 메갈병 안 옮은 정상적인 여자들을 적으로 돌렸죠.

31068 2017-11-27 18:34:30 2

지스타 코스프레 우수상...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067 2017-11-27 18:32:15 18

호주국자 국선변호인 선임소식을 듣고난후ㅋㅋㅋ [새창]

쟤들은 부당거래도 안 봤나... 황병국 감독이 카메오 출연해서 연기한 캐릭터가 국선변호인인데 여아 연쇄강간살인범 변호해주고 30만원 받는다면서 짜증내는 장면이 유명한데...

31066 2017-11-27 18:28:47 0

"한국 이름에는 두 글자가 많이 없는듯" 중국반응 [새창]

+ 허공?

31065 2017-11-27 10:40:37 2

<김영란법>농축수산품 선물 상한액 '5만→10만원' 29일 발표 [새창]

위에 배신의충격님은 혹시 가족이나 주변 사람이 청탁금지법 때문에 청탁쟁이들에 의한 매출이 줄어서 배가 아프신 건가요?
이해당사자끼리 애초에 선물 주고받지 말라고 만든 법을 이상하게 개악하려는 거를 쉴드치시네요.

31064 2017-11-27 07:06:00 1

"한국 이름에는 두 글자가 많이 없는듯" 중국반응 [새창]

노라조 조빈 본명 조현준...

31063 2017-11-27 06:26:36 0

소전) 내 거친제조와! 불안한 자원과!! 그걸 지켜보는 너어어어--- [새창]

13구역이면 전술인형들이 파쿠르하고 그러는 건가...

31062 2017-11-27 06:25:14 3

[새창]

Please live your own life, Commander...

31061 2017-11-26 17:43:13 2

YTN 노종면의 노룩취재 [새창]

저러니 사장후보 심사에서 탈락했지...

31060 2017-11-26 17:40:50 9

현 시각 유아인"나는 페미니스트다" [새창]

유아인 본명을 오늘 처음 알았네요.
그나저나 필력 비범하다 ㄷㄷㄷ

31059 2017-11-26 17:07:29 0

정보화 시대의 철권 [새창]

월드컵 때 상대팀 대화 알아듣고 수신호로 골키퍼한테 힌트 준 선수가 있었을 건데... 차두리였나?

31058 2017-11-26 17:02:13 0

스팀 아이디 많이들 돌려쓰나봐요? [새창]

라이브러리에 수십만원 쏟아부었는데 계정공유로 밴당해봐야 '아 이게 미친 짓이구나' 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