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지지자들을 보는 다른 진영의 아주 큰 판단 착오 [새창]

이해를 못 하는 게 아니고... 이 사람 댓글목록 보면 그냥 분탕꾼입니다. 공격당하면 발끈해서 비꼬기나 하고.

23736 2017-03-25 07:45:20 1

수지 클린징 전과 후 [새창]

부럽다. 성별을 떠나서 나이를 떠나서 직업을 떠나서 그냥 부럽다.

23735 2017-03-25 07:39:56 9

게임 속 모순들.jpg [새창]

진지 먹자면 히트맨 시리즈에서 최고의 암살방법은 타겟만 조용히 죽이고 나와서 '사일런트 어쌔신' 랭크를 받는 건데
목격자들을 다 죽이면 설령 전부 사고사로 위장해서 깔끔하게 처리했어도 사일런트 어쌔신 랭크 못 받을 겁니다

23734 2017-03-25 00:43:14 1

바이러스는 강했다 [새창]

말줄임표도 세로로 쓰셨넼ㅋㅋㅋㅋㅋㅋㅋㅋ

23733 2017-03-25 00:24:42 0

[새창]

크~

23732 2017-03-25 00:20:52 8

어제자 안희정.jpg [새창]

이재명, 안희정 두 사람이 특히 괘씸한 건 민주당 등 '새누리 계열이 아닌 당' 출신 지자체장 중에도 좋은 인재 많다고 자랑해온 지지자들을 한순간에 똥멍청이로 만들어버렸다는 것.
젊은 유권자들, 특히 친노친문이나 신좌파층이 극혐하는 것 중 하나가 꼰대들의 '그놈이 그놈이니 안 빨간 새누리를' 이론인데 이걸 깨부술 최적임자로 홍보했던 두 사람이 완전히 찬물 퍼부어버렸다는 것.
요즘 두 사람 전과나 망언들 얘기 꺼내면 전통적 새누리 지지자였던 부모님이 약간은 비웃듯이 물어봅니다. '몇달 전까진 엄청 칭찬하더니?'

23731 2017-03-24 23:14:49 9

첫 영화에 실패한 감독 [새창]

https://www.youtube.com/watch?v=kvopTGDc80A

영어자막이 원래 대사의 찰진 맛을 못 살림 ㅠㅠ

23730 2017-03-24 22:06:11 0

[새창]

(동공지진)

23729 2017-03-24 22:01:55 0

지지율 정체에 부딪힌 文, 극복할 방법이 없다. [새창]

??? : 아몰랑 친문패권이야 빼애애애액

23728 2017-03-24 21:59:49 2

여친이랑 할만한 협동게임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저기 작성자님... 뭔친이요??

23727 2017-03-24 21:58:07 13

제가 스타1을 즐기지 못한 원인이 갑자기 생각났어요 [새창]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96512

이쯤에서 다시 보는 이 글 작성자님의 전설의 게시물... (후다닥)

23726 2017-03-24 21:44:58 3

[새창]

솔직히 돼정은이 핵수저질하는 거에 제일 큰 스폰은 중국이니까 '너네 북핵 해결 안 도와주면 사드 못 뺌요' 하고 협상카드로 써먹어야 되는데
박읍읍이나 황읍읍이나 윤읍읍이나 한읍읍이나 그럴 의지 전혀 없고...

23725 2017-03-24 21:14:03 1

남자친구때문에 속상한 친구를 달래주자 [새창]

근데 저 사이트 이름 도대체 뭐라고 읽는 거에요? 임구르? 임거?

23724 2017-03-24 21:04:24 3

[새창]

김기춘이, 김무성이, 김태흠이, 조중동이, 새누리당이, 뉴라이트가, 전경련이 원하는 세상.

23723 2017-03-24 21:02:10 8

[새창]

파업에 앞장섰다가 손배소 때문에 자살한 노조원분들 꽤 많지 않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