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52
2016-11-03 07:24:42
1
심즈가 동성애자와 크로스드레서들을 응원합니다 (응?)
19249
2016-11-03 00:48:46
0
그 수장은 규제를 전부 물에 빠뜨려서 필요한 규제만 남기겠다는 말도 했죠.
보통 누가 그런 식의 비유를 하나요?
보통 누가 그런 식의 비유를 하나요?
19248
2016-11-03 00:44:48
26
어떤 사람들은 우리가 이런 리스트를 만들면 반새누리, 특히 친노-친문계열 연예인 블랙리스트 만들어서 외압 행사해온 새누리랑 다를 게 뭐냐고 반발하기도 합니다. 그런데요, 정말로 노무현이, 문재인이, 새누리당과 같은 수준과 의도로 리스트를 만들고 관리했을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랬으면 저 사람들은 이미 언감생심 방송에 나올 꿈도 못 꿔야 정상이죠.
19247
2016-11-03 00:41:58
6
아니 그래 은지원이야 혈연관계니까 그렇다 칩시다. (그걸 감안해도 별로 좋게 안 보이지만 어쨌든...)
나머지는 도대체가... 게다가 김흥국은 방송 촬영중에 제멋대로 나가버리는 걸로 유명하다면서요? 자기 직업의 기본도 안 돼 있는 사람이 비리와 무능의 정점에 오른 사람 찍어달라고 얼굴 팔고 다녀요? 게다가 그놈의 축구사랑 하나 때문에 정몽준한테 붙었던 사람이?
나머지는 도대체가... 게다가 김흥국은 방송 촬영중에 제멋대로 나가버리는 걸로 유명하다면서요? 자기 직업의 기본도 안 돼 있는 사람이 비리와 무능의 정점에 오른 사람 찍어달라고 얼굴 팔고 다녀요? 게다가 그놈의 축구사랑 하나 때문에 정몽준한테 붙었던 사람이?
19246
2016-11-02 22:54:49
0
EA가 심즈랑 심시티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매우 비슷하게 만들어놨네요. 노린 건가?
19245
2016-11-02 22:54:06
3
이 드립 치려고 했는데 이미 있었군 (코 쓰윽)
19240
2016-11-02 22:39:10
0
내부자들 생각납니다.
미래자동차 회장이 유력한 여당 대권후보를 아주 편하게 하대하죠.
미래자동차 회장이 유력한 여당 대권후보를 아주 편하게 하대하죠.
19238
2016-11-02 22:36:50
14
박철민 주연의 '또 하나의 약속'도 원래 제목이 대놓고 '또 하나의 가족'이었는데 삼성 압력으로 바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