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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5 11: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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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고 보면 변희재랑 듣보잡이란 욕 가지고 소송까지 간 것도 코미디죠.
듣보잡이란 말이 뭐 얼마나 표현의 자유 수호의 아이콘이라는 지위씩이나 될 정도로 고급진 말이라고...
까놓고 말해서 '내가 못 들어본 너는 쓸모없는 존재'라는 욕밖에 더 됩니까?
그리고 그 말에 발끈한 변희재가 '나는 듣보잡이 아니다'라는 증명을 위해 온갖 무리수와 혐오발언 쏟아낸 걸 보면
변희재 흑화의 트리거를 진중권이 당긴 것일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