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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2 09: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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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관련글 쓴 적 있지만 애초에 뷰군의 세일즈포인트는 '군대 및 대체복무기관의 부조리 풍자'보다는 '가슴 큰 여캐 전시회' 쪽에 더 가깝죠.
가만히 보면 소심한 오타쿠인 오덕희 상경 제외하면 독자나 수아 입장에서 덜 혐오스러운 캐릭터들은 대부분 눈에 띄는 글래머로 그려집니다.
반대로 확실히 부조리에 적극적으로 젖은 악질고참들(육근옥이나 3소대 엄미선, 홍덕 등)은 거의 남자에 가깝게 그려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