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도 몰랐을걸~ [새창]

썩으면 성태
미치면 진태

640 2024-02-08 13:15:51 0

어떤차 타면 좋을까요? [새창]

포드 익스플로러

639 2024-02-07 14:12:28 53

뭐? 성심당 빵 하나에 만원이나 한다고?? [새창]

정상적인 글도 적을 수 있는 분이었네..

638 2024-01-31 18:00:00 7

[단독] 홍성에 뿌려진 윤석열 대통령 시계…선관위 조사 착수 [새창]

그중 29%는 살 돈도 없어요.

637 2024-01-26 15:05:33 1

어느 육사 출신 중대장 [새창]

현실은 초번 후임 근무자가 말번 근무 또 들어감. 99.9퍼

636 2024-01-24 10:48:58 1

재수없게 출신지역 말하기 대회 1위 [새창]

어릴때 스타 배틀넷 하다가 외국인 만나서
코리안이냐 묻길래 그렇다 하고
where are you from? 물었음
NY. 이러길래
NY? 했더니
무시하는 말투로 뉴욕이라 더군요..
나는 나라를 물어 본거지 도시를 물어본게 아닌데..

20년도 넘은 일인데 그때도 부심이 존재 했나 보네요 ㅎㅎ

635 2024-01-12 09:16:26 8

성심당 요약 [새창]

출장 중에 들러봤는데
저는 빵을 별로 좋아 하지는 않지만 사고 싶은 빵이 너무 많더군요..
바로 복귀 하는 날이 었으면 왕창 사서 가족들 먹이고 싶었는데 당장 먹을 꺼 세 봉지만 사서 너무 아쉬웠음.
가격이 확 싸다는 느낌은 없지만 다른 매장 대비 퀄리티 면에서 저렴하다고 생각 되더라구요..

634 2024-01-11 12:31:42 0

코로나 시국 동선 공개 유명했던 사람 [새창]

국밥은 투어가 아니고
확진자들이 다녀간 곳 입니다.
감기 기운에 뜨끈한 국밥 한 그릇 때리러 간 사람이 많았죠.. ㅎㅎ

633 2024-01-11 10:55:38 9

시몬스 침대 중대발표 [새창]

특허 공개로 다른 산업이나 용도로 사용될 수도 있으니 당연히 잘 했고 칭찬 받아야 마땅하다 생각됩니다.

632 2024-01-10 16:45:57 18

시몬스 침대 중대발표 [새창]

딴지 같지만
난연 매트리스가 별 의미가 없지 않나 생각됨.
침대커버 위아래 이불... 저 정도 불나는 상황에는 주변 것들 다 탈꺼고, 작은 불에는 이불에 먼저 불 붙을 꺼라..

631 2023-12-28 12:38:04 1

유튜브 몰카 컨텐츠 근황 [새창]

파블로 곤충가튼 것들...

630 2023-12-13 13:58:25 2

펌) 백종원식 뭉티기 맛 표현.jpg [새창]

외국 다니시는 것도 잘 보고 있지만...

예전처럼 시골 돌면서 어려운 가게들이나 지역 농민,어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경기가 너무 어려우니 국내 좀 많이 다녔으면 하네요..

물론 여러 부작용도 있었지만..... 그런것들 때문에 너무 아쉬움..

629 2023-12-07 10:21:49 8

세종대왕이 이성계의 손자라는 사실에 놀란 홍진경.jpg [새창]

비밀글) 태정태세 입니다.(소곤소곤)

628 2023-11-21 15:16:30 3

한국 마늘 소비량 1위의 진실 [새창]

호주 갔을때 고기집에서 나온 생마늘 먹었는데 씹는 순간 아삭함과 신선함에 엄청 놀랐고, 다음에 엄청 고통스러운 매운맛에 또 놀란 적이 있네요.
마늘도 품종에 따라서 매운맛이 다른가 보군.. 외국인이 마늘 조금 먹는 이유가 너무 매워서 인가?? 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627 2023-09-26 08:52:27 0

추석 전 만드는 실력이 예사롭지 않은 남창희 [새창]

옛날에 없어서 귀해서 못 쓴거지 안 쓴거라 생각 안됨.
고추가루도 마찬가지... 고추가루가 없던 시절이라 차례상에 당연히 올릴 수 없었던 시기의 예법과 지금과는 달라야 한다고 봄..
전통을 이어가는 것도 좋지만 어느 정도는 발전(?)해야 하는게 당연한건 아닌가??

옛날 양반은 스마트폰 같은거 안썼어.... 이거랑 뭔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