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임도측량 연습할때 경사가 너무 쌘 절벽이 있어서 '저곳 경사는 50도는 될꺼야!!'라고 생각했는데 실제 재보니 30몇도... 동해시 어달항에서 낚시하고 묵호쪽으로 넘어가는 길 경사가 쌔서 이거 '25도는 되겠는데?'하며 폰으로 재어보니 12도...;;; 사람이 느끼는 각도와 실제 각도는 많은 차이가 있는거 같아요.
예전에는 콜레스테롤이 몸에 나쁘다고 하여 하루에 2~3개 까지만 먹었는데 http://yd.heraldcorp.com/contents/front/news/newsView.asp?news_seq=350 이런 기사를 접하고 그냥 막 먹습니다. 노른자 속에 작은 단백질을 놓치고 싶지 않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