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왜 부모님들은 방문을 열어보시는걸까요 [새창]

프라이버시 존중해달라고 진지하게 얘기해보세요.
노크 꼭 하라고 하시구요.
인터넷에 '자녀방 노크' 뭐 이런 키워드로 검색해보시면 전문가들이 써놓은 글이 있을 거에요.
그런 글 꼭 보여주시구요~~

833 2014-12-27 21:32:52 1

[익명]제 행동을 지적해 주실 분 [새창]

저기 죄송하지만 우울감을 극복하려 자주 술을 마시고, 술 때문에 이런 트러블 있는 자체가 알콜중독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알콜중독은 알콜중독의 말로 일 뿐이고요..
술을 안드셔보세요. 어떤 심리적 변화가 일어나는지..

831 2014-12-27 17:34:59 0

[익명]뭘 먹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새창]

죽 드세요~~~~~

초췌한 모습으로 죽집가서
"저...ㅈ..주..죽 하나..만.. 주..세요..... 콜록콜록" 하시면 더 많이 받으실수 있을거 에요!!!

830 2014-12-27 02:47:51 0

[새창]

무엇을 이루었다고 하기에 너무 어린 나이..
100세 인생 아닙니까~~
힘내십쇼!!!

829 2014-12-27 02:45:19 0

[익명]왜 이렇게 두근 거리지? [새창]

주무시지 마세요 ~_~
고민 끝!

828 2014-12-27 02:44:36 2

[익명]자신감을 갖는 게 너무 어렵네요 [새창]

그림 보고 싶네요~
저도 그림 같은 취미를 갖고 싶은데 손이 정말... 흑..
부러워요~~

827 2014-12-27 02:40:40 0

[새창]

없습니다...
그냥 아파하세요.
그 아픔이 지금은 엄청 힘들어도 나중에 다 좋은 경험이 될꺼에요..
힘내세요!

826 2014-12-27 02:38:08 0

[새창]

공감능력이 좀 부족하신거 같은데..
왜 그런 전공을 선택하셨나요..ㅜㅜ

825 2014-12-27 02:36:54 2

[새창]

1 찡긋 ^_~

824 2014-12-26 22:49:43 1

[새창]

11 성인 두명이 편안하게 누울수 있어요!? Ang?

823 2014-12-26 19:54:20 0

[새창]

11 뒷자리 폴딩하면 사람 누울수 있나요?

822 2014-12-26 19:21:41 4

[새창]

심령학적으로 매우 안좋은 귀접..
심리학적으로 무의식적인 욕구불만의 표현일 뿐...

821 2014-12-26 14:33:28 1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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