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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9 14: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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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명절에 친척들 모일때마다 친가쪽 반짝파티, 외가쪽 반짝파티였습니다.
그래서 일찍 포기했어요. 하하하하크킄크크킄흐흐흐읗흐긓그흑흐규ㅠㅠㅠㅠㅠㅠㅠㅠ
나중에 40 50대 되면 스킨헤드로 살 생각에 민적도 있는데 두상이 개똥같아서 그건 안될거 같더군요.
어찌나 홍석천씨나 구준엽씨가 부럽던지..
아무튼 그냥 운명을 받아드리고 사는중입니다 ㅋㅋㅋ
괜히 신경쓰면 스트레스 받아서 더 안좋으니까 그냥 즐겨요 ㅋㅋㅋ 미래에 빠진 머리를 상상해보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ㅏ하하하하하하하핳하카ㅏ크크크카카카카캌후휴휴휴후후후후궇그흑흑흐그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