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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들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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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7 2018-04-10 15:36:26 0
강한자만 생존할수 있었던 옛 서울 [새창]
2018/04/09 17:05:37
여의도 보다 작기는 다소 작았지만,
그렇다고 크게 밀리지 만도 않은 느낌이죠.^^

거대한 쓰레기 산이었는데,
현재도 침출수가 나오고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3106 2018-04-10 10:04:26 7
강한자만 생존할수 있었던 옛 서울 [새창]
2018/04/09 17:05:37
여의도 옆에도 큰 섬 하나 있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05 2018-04-10 09:57:53 6
강한자만 생존할수 있었던 옛 서울 [새창]
2018/04/09 17:05:37


3104 2018-04-10 00:42:28 0
[새창]


3103 2018-04-10 00:35:06 0
팔팔팔 [새창]
2018/04/09 10:54:47
아, 이런 늦었다..

차분하게...
구구구를 기다리자,

3102 2018-04-10 00:32:19 0
1+1=2를 증명하라 [새창]
2018/04/09 11:04:06

깔깔이는 내 이름. 깔깔깔.
3101 2018-04-10 00:26:50 16
소고기 [새창]
2018/04/09 11:16:11

서명은 아니고....
맛집 대기표에 이름 적을 때.
늘, '도려은' 이라고 적음.
.
'직원이 나와서 큰 소리로
'도련님~~'하고 부르다가
제 풀에 놀라서 낄낄댐.ㅋ~
3100 2018-04-09 22:55:52 23
강한자만 생존할수 있었던 옛 서울 [새창]
2018/04/09 17:05:37
송파구가 송파구인 이유..

송파강은 없어졌지만..

3099 2018-04-09 22:43:41 16
강한자만 생존할수 있었던 옛 서울 [새창]
2018/04/09 17:05:37
1987년 6월 26일 카메라출동 보도.

조금 지난 뒤, 여름의 코엑스 건설 현장 사진.

3098 2018-04-09 22:33:32 16
강한자만 생존할수 있었던 옛 서울 [새창]
2018/04/09 17:05:37
저 보도 이후 2년 뒤까지도 포스코자리가 무밭..ㅋㅋㅋㅋㅋㅋㅋ
3097 2018-04-09 15:21:50 8
오늘도 러시아에서는 평화로운 일상이 펼쳐집니다 [새창]
2018/04/09 12:48:32
비켜 주옷~~~~~~
어, 그래~!~

3096 2018-04-09 15:19:13 12
오늘도 러시아에서는 평화로운 일상이 펼쳐집니다 [새창]
2018/04/09 12:48:32
조용히 좀 안할래?
어, 그래~!~

3095 2018-04-09 15:18:08 14
오늘도 러시아에서는 평화로운 일상이 펼쳐집니다 [새창]
2018/04/09 12:48:32
한 잔해.
어, 그래~!~

3094 2018-04-09 15:16:34 11
오늘도 러시아에서는 평화로운 일상이 펼쳐집니다 [새창]
2018/04/09 12:48:32
에쎈쓰~~ 가즈아~!!!

3093 2018-04-09 15:15:33 12
오늘도 러시아에서는 평화로운 일상이 펼쳐집니다 [새창]
2018/04/09 12:48:32
아, 귀찮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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