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공예 마스터의 솜씨 [새창]

으와~~ 말이야 바른 말이지.

5790 2020-05-28 11:01:32 1

80년대 그림 작법서의 위엄 보여준다. [새창]

이책은 70년대 후반에 초판이 나왔다고 하네요.
역시 정체불명(?)의 연맹이 만든 편저니까요.

눈 묘사가 원전이 된 것 같아서 찾아서 올려봤어요.

5789 2020-05-28 10:55:15 1

80년대 그림 작법서의 위엄 보여준다. [새창]

고전적인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많이 나와요.

5788 2020-05-28 10:54:15 1

80년대 그림 작법서의 위엄 보여준다. [새창]

근래 일본은 다 망한 분위기인지라,
도서 출판쪽 역시 심각한 상황인데,

시대가 시대다보니,
패션 일러스트레이션은 디자이너의 개별적
경향으로써 모음집을 내는게 추세라고 할까요.

개인적으로는
매우 클래식한 느낌이지만 이런 책들도 관심이
있지 않으실까 생각도 드네요.
https://acontinuousline.wordpress.com/2010/11/15/booked/

5787 2020-05-28 10:48:19 1

80년대 그림 작법서의 위엄 보여준다. [새창]

토들러 패션의 '그림체'가 좋았다고 하셨는데,
역시 이것도 쿠마야코지로가 드로잉한 것이죠.

5786 2020-05-28 10:45:29 2

80년대 그림 작법서의 위엄 보여준다. [새창]

아래 일러스트는 작가가 명확한데,
熊谷小次郎(쿠마야코지로)라고 80년대
다이칸야마의 일러스트스쿨을 열면서
이름을 크게 알렸죠.

이 사람의 책은 아직도 아마존 재팬에서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https://tuney.kr/E0F6HP

5785 2020-05-28 10:39:10 1

80년대 그림 작법서의 위엄 보여준다. [새창]

80년대는 저작권이라는 개념이 매우 모호해서,
일본책에 식자만 새로 붙혀서 나오는 도서류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자'라 하지 않고,
'편저'라는 말을 주로 썼고, 어떤 '연구회'라는
이름을 붙히는 경우가 많았죠.)

아래의 이 책도 역시 재 편집된 것으로
'일본 패션일러스트연맹'에서 내놓은 것이죠.

5783 2020-05-27 15:59:37 2

어느 맥도날드 매장에 내 사진을 붙여놨더니 50일 넘게 떼지 않고 있다 [새창]

한 친구가 직원 복장하고 명찰 달고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82 2020-05-27 15:39:27 6

노가다현장의 에이스들.gif [새창]

5781 2020-05-27 15:37:55 4

노가다현장의 에이스들.gif [새창]

'통' 없이..
슝~ 바삭~!

5780 2020-05-27 15:36:38 6

노가다현장의 에이스들.gif [새창]

이 정도는 되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79 2020-05-27 15:17:17 13

외국인 유튜버 올리버쌤의 아내가 인스타에 올린 만화　jpg [새창]

ㅋㅋ 처가의 장인이 현대자동차 쪽에서
일을하시기에 울산에 계시긴 한데, 억양을 들어보면
억수로 투박한 부산 어디쯤 되시는 것 같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