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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들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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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7 2018-01-16 14:59:29 40
연예인들의 졸업사진 [새창]
2018/01/15 17:08:55
나도 끼워주면 좋음.
ㅋ~~~

2776 2018-01-16 14:58:26 74
연예인들의 졸업사진 [새창]
2018/01/15 17:08:55
그대여.
나를 두고 전설을 논하지 마오~~

2775 2018-01-15 15:07:24 10
[새창]

글쎄요.
한걸레를 이야기 하면 정말 좀 아쉽죠.
.
2006년 노무현 정부때 영상자료원 원장(차관)이 되었는데,
2012년 이명박 정부 막판에 '서울문화재단' 대표가 되면서
과감하게 양심을 쳐바르고 노선을 180도 바꾸신 분 아니시던가요.

이른바 블랙과 화이트 리스트의 첨병이자 홍위병을
2016년까지 보란 듯이 해오셨던 504호급 적폐년 아니시던가요.
.
어찌하여 엎드려 사죄해도 씹어죽일 신종 국썅을
단지 한걸레에서 귀화한 정도의 미미한 전력으로 과소평가하시는 지.
.
오유님들은 왜들 그렇게 마음이 곱고 따듯하신지요. ㅎㅎㅎ
2774 2018-01-15 14:43:31 20
위험하니까 멀찌감치 떨어져 있어 [새창]
2018/01/14 10:34:14
한국 검사 코스프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73 2018-01-15 13:47:21 6
칠레의 횡재 [새창]
2018/01/15 10:47:51
우리 삼겹살 애호도 얼마되지 않은 것,
.
과연 칠레는 삼겹살의 어택으로부터
미래에 틀림없이 안전(?) 할까? ㅋㅋㅋ
.
모르는 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72 2018-01-15 12:30:52 17
2차 세계대전 한 짤 요약 [새창]
2018/01/15 02:14:15
베를린에 들어가기 까지.
전우의 시체산을 넘고 넘어갔죠.
.
깃발 꼽고.
연합군이 오든 말든,
병사들은 2주 동안 베를린을
마음껏 유린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죠.

2771 2018-01-15 12:20:15 10
따뜻한 물로 샤워하는 우리들의 모습 [새창]
2018/01/15 08:18:23
무슨 소리.. 온천은 유황온천~~!

2770 2018-01-15 12:19:22 9
따뜻한 물로 샤워하는 우리들의 모습 [새창]
2018/01/15 08:18:23
그것 가지고 되것어?
역시 노천탕이 최고~!

2769 2018-01-15 12:17:55 9
따뜻한 물로 샤워하는 우리들의 모습 [새창]
2018/01/15 08:18:23
샤워 싫다옹.
역시 탕에 푹 담가야 제 맛 아니냥.
.

2768 2018-01-15 12:14:15 57
롯데리아의 광역도발 [새창]
2018/01/15 08:35:27
햄버거는 다 먹었고...이제 남은 감자를 먹어 볼까?

2767 2018-01-15 12:12:11 31
롯데리아의 광역도발 [새창]
2018/01/15 08:35:27
이미 싸왔으니...걱정말어. 롯뒈리아야..

2766 2018-01-15 12:07:04 46
태국 클럽의 한국어 경고문 [새창]
2018/01/15 10:32:35
ㅁ자믜 괌파를 받마 특미점이 몬 겸고문.

2765 2018-01-15 11:43:54 10
조선일보가 남북한 단일팀추진에 엄청난 알레르기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새창]
2018/01/15 10:54:09

2030이 뿔났다는게, 댓글에 몰려든 추이를 네버에서 참조해서 떠들어 댄 것.
노룩 취재라는 건 이런 것을 말하는 것, 기레기 기발놈 봉급받기 참 좋네요.
인터넷 열어놓고 감상문 써서 선동하면 그만이니. 좃선에서 뭘 기대하겠습니까만.
2764 2018-01-14 00:32:17 1
친구가 영화 레옹을 추천해줬다 [새창]
2018/01/12 10:37:00
아무튼 대단...대단...
.

2763 2018-01-14 00:31:21 1
친구가 영화 레옹을 추천해줬다 [새창]
2018/01/12 10:37:00
눈이 초롱초롱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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