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는 말이죠.
일본 야쿠르트의 경영간섭을 배제하기 위해 세운 자회사.....라고 쓰고,
외아들에게 기업과 자본 승계를 위해 만든 배보다 배꼽이 큰 회사라고 읽죠.
우리들의 동네 아줌마를 앞세워서 이미지를 세탁하고, 비비는 라면으로 내 옆에 바짝 붙어있지만,
윤덕병 회장은 516을 넘어서 가장 최근까지도 박정희 숭모회(@^@)에 앞서서 쾌척하고 있는 인물이죠.
일본에서는 '야쿠르트 레이디'로 불리는 아줌마 유니폼(일본에서는 제복이라고 합니다.) 변천사
오히려 여전히 고대시대를 벗어나지 못하는 한국 아줌마들이 불쌍하다는 생각도...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