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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1 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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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친노'입니다.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현 정치권, 특히 제 1야당에서 말하는 '친노'란 호남기득권을 빼앗아 국민에게 돌려주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세력을 통칭하는 듯 합니다.
그걸 '친노'라 부르는 거지요.
한마디로 지들 밥그릇 뺏기기 싫어 친노친노거리는 겁니다.
지역감정이나 조장하며 지들 뱃대지 걱정이나 하는 쓰레기 퇴물 정치인들에게 저는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야이 X같은 색히들아 니들이 친노 발톱밑에 때보다도 못한 존재인것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