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부가 나라의 장기 공공의료 유지 확보 치원에서 이런 대책을 내놓았을 것 같지는 않고요. 혹 영부인 최측근중에 의대 들어가기엔 좀 아쉬운 실력을 가진 자녀가 있는것은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드네요 ㅎㅎ 이런 경우엔 지금까지 케이스들을 봤을때 그냥 좋빠가죠.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고, 이 사안은 꼭 관철되어 추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료도 내지 않고 가공된 것을 자료랍시고 제시하면서 관련된 지적에는 헛소리로 일관. 말귀를 못알아듣네.. 이건 뭔 모지린가.. 싶지만 저런 머저리같은 워딩도 따로 떼어내서 앞뒤 맥락없이 기사로 작성하면 멀쩡해보인다는걸 노리는 것. 언론과 검찰이 지들 편이라 무서울게 없다 이거지 ㅎㅎ 어디 그렇게 계속 해봐라.. 심판의 때는 온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