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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7 16: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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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같이 깨끗하게 나으시길 빌께요!!
저희 아버지도 허리 수술 하시고 나서는 격한 운동 피하시고 산책 등 유한 운동 하시면서 관리하니 많이 좋아지셨습니다.
그리고 제 친구도 허리 많이 아팠었는데 항상 문제가 되던게, 주변에서 운동하면서 머리수 부족하니 참여해라고 강권하는거;;
그 친구도 그렇게 배드민턴 하다가 허리 강하게 삐끗한 뒤로 너무 힘들어 하더라고요..
제가 다 화가나요. 왜때문에!! 도대체 왜 왜 왜!! 자꾸 강권하나요!! 아픔 재발하면 책임져줄건가요!! 제발 좀 주변에서도 허리아프다고 하면 엄살로 받아들이지 말고 믿어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