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정훈이 작가 별세 [새창]

90년대에 챔프였나 연재 시작하신 분이네요
삼국지로 데뷔하신걸로 기억해요
푸근한 그림체 작가님인데 명복을 빕니다

631 2022-11-09 15:17:22 3

풍산개 관련 선동 글. [새창]

떨어진 이파리 쪽인가요?
거름으로도 못쓸 폐기물이네

630 2022-11-08 10:58:46 11

강준구 기자님은 250 만원이 푼돈인가 ? [새창]

최저시급 한달 월급 전액인데
기자 월급은 얼마나 풍족하길래 저게 푼돈이 되지?

까이꺼 얻어먹으면서 한푼 안쓰고 남는게 월급이라
저런 소리가 나오는건가

629 2022-11-07 12:29:11 0

[새창]

내용물도 그렇지만 겉에 묻은 체액을 분석해봐야지

628 2022-11-07 12:27:09 4

이나라 조선은 망해야 합니다 [새창]

못올리는 이유는 오너와 주주가 먹을 양이 줄면 안되고
52시간제로 싼 인력으로 뽕을 못뽑아서 그렇고
임금차이는 지들 어렵대서 동결삭감에 동의해줬더니
십년이 지나도 그수준을 최대수준으로 유지하고
반도체는 자기들 회사아니니 논외.

627 2022-11-07 10:04:50 1

[새창]

그렇게 남성을 혐오하고 싶으면
자기집안 남자들이나 어떻게 하고 나서든지.

626 2022-11-05 14:56:15 0

소위 말하는 보수 여당 2번남들 뭘하든지 밉고 싫으시죠? [새창]

2찍이 나라를 구한적이 있으면 들고 와보시던가

하지도 않은 일을
이미 한 짓과 비교하는건 무슨 심뽀?

잘못했으면 인정이라도 해야
동정이나 격려 비슷한거라도 해줄텐데
이런식의 배째라를 시전하는건 뭔가요?

625 2022-10-27 06:42:07 32

김진태 "레고랜드 안되면 소양강에 뛰어 내리겠다" [새창]

응, 안믿어
홍준표도 어디 강물 들어간대놓고 안했고
이정현도 장지진다던 손 멀쩡하고
홍사덕도 이라크 간다더니 간 적 없어

니네말은 한글로 써도 의미가 달라서 안믿어

624 2022-10-25 16:13:21 1

나른한 오후의 야짤 [새창]

제목을 바꾸시지요
냐짤

623 2022-10-23 11:30:26 0

길거리 피자 장인 [새창]

"날리셨습니다"

622 2022-10-23 10:52:54 5

저도 20대 남자지만 20대남자들 다 생각이 이런가요? [새창]

문통 초기에 홍준표가 대표하면서 국힘을 얼마나 말아먹었는지 모르나?

621 2022-10-23 10:48:43 45

김진태, "레고랜드 대출 2,050억, 내년 1월까지 상환" [새창]

강원도 양양 등 수차례산불로 인한 피해복구 예산을
수차례 당론으로 반대하고 삭감했음에도
국힘을 찍어주면서 무슨생각들을 했을까?

"민주당 미친것들은 왜 우리를 도우려하지?"
정녕 이게 답인가?

620 2022-10-23 09:11:54 0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했던 쇼핑.jpg [새창]

저 사탕 겉은 색소 입힌거고
속은 간단히 말해 박하사탕에 가깝습니다

윗님 말대로
박하사탕이 예전엔 딱딱했는데 언제부턴가 바삭바삭해져서 실제적인 양이 줄어들었죠

619 2022-10-19 15:32:33 3

[새창]

0 은 숫자 0이라는 데이터값이 있는 것이고
null은 데이터가 아예 없다 이죠

휴지심을 한번 밖에 못쓴다니 사치스러우시군요
길이방향으로 문지르면 대충 4번은 사용가능합니다

618 2022-10-18 15:34:00 2

할로윈 의상 찾아보다 깜짝놀랫다 [새창]

따 딸도...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