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꼰대 마인드는 정말... [새창]

이 사회가 어떤 희생을 해도 어떠한 보상도 하지 않는 시스템이라 그럴겁니다

정작 혜택을 받는 이들은 희생자가 아니라

보상없는 시스템을 만드는 이들에게 감사하고 있으니...

256 2014-12-18 10:42:42 1

[새창]

군인 인권을 보호해서 구타 및 가혹행위를 안하면
지휘관이 지휘를 할 수 가 없는 군대가 대한민국 군대였군요

국제관습법이 뭔지 몰라도 국내관습법은 군인은 집지키는 개니까
때려도 되고 그러다 죽으면 자살인거군요

255 2014-12-15 13:56:21 0

[새창]

저 시대에도 방아쇠를 당길 때의 흔들림을 잡지 못했나 보죠
총만 발달해서 사격 훈련을 안한 결과?

254 2014-12-15 11:00:49 287

거북이 삼킨 뱀.jpg [새창]

소화 될걸요
안그러면 뼈똥싸다가 똥꼬 찢어져 죽었겠죠

253 2014-12-15 09:02:29 0

[새창]

새누리야 돈나올 구멍은 넘치니 돈경쟁으로 정치하면
잡다한 정당 다 합쳐도 구멍가게 수준이니 좋아 죽겠지요

252 2014-12-12 18:21:04 0

횡단보도에선 서행 + 길 건널땐 좌우 확인 [새창]

갈려면 계속 갈 것이지
거기서 또 왜 멈추나...

251 2014-12-12 17:53:48 2

테러논의만으로 사람을 잡아가뒀으니 [새창]

통진당을 테러모의를 한거 같다는 이유로 구속해서
몇 달째 당을 해산하고 잡아가둘려고 재판중인 나라에서

실제 테러를 저지른 범인은 어리고 반성중이니 봐주자?

이게 대한민국이 법을 집행하는 기준인 건가요?

저 테러가 새누리당이나 보수단체에 행해졌다면 결코 나올 수 없는 생각 아닌가요

250 2014-12-12 12:27:04 1

"우리의 주적은 북한이죠?"->"네? 난 군인이 아닌데요?" [새창]

북한을 찬양하고도 멀쩡히 자리 보전하고 천수를 누리시는 분들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분들은 왜 아무런 지적도, 반대도, 처벌도, 조사도 없는 것인지요?

수령님, 똑똑한것같고 말이 통한다.. 등등의 언급을 대놓고 했고 언론에도 나왔을 텐데?

249 2014-12-12 12:24:53 2

"우리의 주적은 북한이죠?"->"네? 난 군인이 아닌데요?" [새창]

시민이 군사적인 개념을 이행해야 한다는게 웃기는 부분이네요

길잃은 달팽이 /// 시민이 군인의 통제를 따르지 않으니까 북한체제를 찬양하는거냐는 질문은
무슨 의도인지 전혀 알수가 없네요
내편 아니면 종북에 가까운 주장으로 들립니다만?

248 2014-12-11 09:33:51 0

이번 신은미 콘서트 보면서 궁금한점..... [새창]

북한이 적이라 함은 북한에 있는 사람은 몽땅 적이라는건가요?

주적개념에서 북한인민군과 북한정권을 지정해서 말한건 북한을 몽땅 싸잡는게 아니라는거 구분 안하시나요

북한 자체가 적이라면
적과 내통하고 수괴를 칭찬한 어떤 여자하고, 개성공단을 유지해서 돈을 퍼준 대통령도 몽땅 간첩아닌가요
이들을 지지한 사람도 간첩이니 몽땅 엮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247 2014-12-08 18:45:30 0

박정희 아니였으면 경제성장이 더 빨리 됬을거라 하는 분들 [새창]

일부러 돈먹여서 살찌우는게 아닌 알아서 체력관리 하면서 성장하는거.

246 2014-12-08 10:15:54 0

만일 항성괘도에 대규모 태양열 발전기를 만든다면 가능할까요? [새창]

렌즈로 항성의 에너지를 모으고 싶다면
그 렌즈로 적을 일방적으로 깨부술 수 있다는 설득을 군부에 하면 됩니다

렌즈 캐논을 실용화 한 후 평화적 사용 방법이 나오겠죠

245 2014-12-05 18:28:43 0

[새창]

스트레스를 한 때 많이 받았었는데
소화불량에 쓴 물 나오고 쿡쿡 찌르는 통증에 위 내시경 받으니까 염증에 출혈이 있었습니다
이유야 뭐 스트레스죠.

244 2014-12-05 18:25:53 0

입에서 피맛이 나는데 ..... [새창]

찝찝하시면 스케일링이라도 해보세요
치과에서 피 한모금 쏟고 나면 한동안 개운합니다

243 2014-11-28 17:23:04 0

"담뱃값 2천원 인상은 부자들 돈털기 위한것" [새창]

부자들은 10 만원짜리 담배를 피우나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