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77 2013-11-04 18:44:52 1

노무현 전대통령의 뇌물 문제에대해 질문합니다. [새창]

2013/11/04 18:40:28

시계를 논두렁에 버렸다는 발언 자체가 조선일보에서 나온걸로 아는데?
"돌려주든가, 논두렁에 버리든가..." 이런식으로 말했다는거 같은데
조선일보에서 그 발언을 근거로 논두렁에 버린것이 "증거"라고 우겼음.

76 2013-10-22 15:56:14 0

[새창]

정치와 인간성은 다르죠
새누리당 선거전략과 공약 이행율을 비교해보면 답 나오잖아요. 기가막히게 당선되면 공약은 니꺼.
성인 군자가 정치를 잘할거라 생각하는 것도 에러.

75 2013-10-22 15:44:33 0

[새창]

죄다 " 인간 " 이네?
뭐하러 진화는 해가지고 이 난리를 치나.

74 2013-10-18 17:11:41 0

이거 영화이름뭐죠? [새창]

2013/10/18 17:04:56

"황산벌" 입니다. ''앗쌀하게 거시기 해불자~!''
계백 : 그니께 우리의 전략전술적인 거시기는 머시기 할때꺼정 거시기하는 것이여
암호해독관 : 첫번째 거시기는 마, '작전은'으로 간단히 해독이 되며... 머시기와 거시기는 마, ...죽어도 모르겠십니더.....

직계 후속작은 아니지만 내용상 연결되는 작품으로 "평양성"이 있죠. ''개박살 내주갔어''

사투리가 적격적으로 사용된 재미있는 코미디 영화입니다

73 2013-10-11 08:52:27 1

'아저씨' 를 영어로 어떻게 써야 어감이 좋을까요? [새창]

2013/10/11 08:46:24

Mr 는 어떨지?
영화 "언터쳐블" 에서 폭탄테러범이 가게에 폭탄가방을 두고 갔는데
10살쯤 되는 소녀가 그 가방을 들고 따라가며 미스터, 미스터 라고 부르던데.
딱, 아저씨~ 아저씨~의 상황.

72 2013-10-01 18:04:18 14

철학의나라 프랑스의 흔한 수능문제 [새창]

2013/10/01 10:54:33

맞는 답과 틀린 답만이 존재하는 대한민국에서는 저런 문제는 존재가치가 없는 시험문제이다.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를 묻는 질문에 맞는 생각을 써야 한다는 것이 뭔가 웃기지 않는가?
다시 말하면 특정한 생각이 아니면 몽땅 잘못되었다는 것인데 이것이 당연한 대한민국의 현실이 참....

71 2013-09-26 18:16:09 0

그리스에서 극우정당 반대 대규모 시위 [새창]

2013/09/26 17:54:35

터키에서는 종그리스 분자들의 선동으로 유혈시위가 발생하더니
그리스에서는 종터키 정당때문에 국가의 안보위기가 발생했구나

70 2013-09-26 17:20:32 0

동아대 통계학 교수 강모씨의 발언 [새창]

2013/09/26 16:52:05

전라도가 못살아서 야당 지지한다는 건데 그럼 지지 받으려면 잘살게 하면 되는거네? 경상도처럼?
그 간단한 걸 왜 안해서 전라도를 적으로 돌렸는지 새누리당한테 물어봐달라고 하세요

69 2013-09-16 17:30:21 0

자신이 고속도로에서 가장 오래걸려본 시간은?(명절날) [새창]

2013/09/16 16:41:21

어느 설날, 해남 땅끝에서도 배타고 1시간을 들어간 보길도 옆 노화도에서
아침 7시 첫배를 타고 나와서 서울 구로동 집에 도착하니, 다음날 새벽 2시드라.

자가용 이용했음, 고속도로변에서 1개 5000원짜리 육개장(작은거) 한개먹고 식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