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로 "내부 직원들의 고용 안정에 최선을 다한다" 라는 부분도 기사를 보면 그렇지도 않은듯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3/02/0200000000AKR20160302184100030.HTML?input=1195m 말로는 쿠팡맨 고용을 늘리겠다 하지만 작년과 그대로 인 점 이나
몇년 전 부터 기업들이 유독 "착한"을 마케팅으로 삼는데 개인적으로 아주 불편함 사람과 마찬가지로 기업에도 좋은 면과 어두운 면이 있는데 좋은 면만 부각시키려 하는 듯이 보여서 짜증 그리고 "착한"으로 홍보한다고 맹목적으로 믿는 사람들도 자중했으면 좋겠음 기업은 아니지만 착사모 라는 반면교사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