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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lkyhake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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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2015-05-15 07:11:17 0
이방법은어때요? [새창]
2015/05/15 07:08:41
그방법이 통할 애둘이였으면 이미 조쟉사태때 넘어왔죠...
404 2015-05-15 06:55:30 3
근데오해할까바저금 [새창]
2015/05/15 06:50:18
맞춤법부터 좀 확인하고 글쓰세요..
그리고 불법인데 왜 안되냐니요. 사람 죽이는게 왜 안돼는지 설명을 해드려야 아시는 어린앱니까?
진짜 어린분이라면 사과드립니다만 이건 도덕적 기본 소양입니다. 이걸 모르신다면 사이코패스로 의심할 수 밖에 없어요.
403 2015-05-15 06:22:52 1
[새창]
저도 싸우는 각 보고 이거 좀... 하긴 했는데...

저런 인간 첫글이 세월호 관련이라니...
402 2015-05-15 05:53:56 2
To.오유 여러분께-아재의 본심 [새창]
2015/05/15 05:50:19
아침부터 추천한방 날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아재들 너무 좋다.
401 2015-05-15 05:51:04 0
[새창]
1거 자꾸 생크림 비하발언 하지 맙시다. 먹으면 기분이라도 좋지...
400 2015-05-15 05:35:56 0
(콜로세움및 반대죄송)인터넷 공간에서 용서와 포용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요 [새창]
2015/05/15 05:16:22
아 이건 제 짧은 그냥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ㅇㅅ가 사과했으니 받아주자! 는 절대 아닙니다.
399 2015-05-15 05:34:33 0
(콜로세움및 반대죄송)인터넷 공간에서 용서와 포용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요 [새창]
2015/05/15 05:16:22
어려운 문제죠... 실제로 지금 그나마 진실성이 엿보이는? 그런 사과문이 올라오기도 했고...
1은...오프라인에 빗대어 보자면 지금 그쪽이 커뮤니티를 옮기려는 상황은 망명이나 이민으로 보면 될까요?
신분세탁하고 주변에 피해없이 조용하게 아무도 모르게 있는다면 뭐 있는 줄도 모를테니 상관 없겠지요.
2. 하지만 많은 오유인들이 걱정하는게 저부분이기에 현재 공식적인 차단을 요구하고 있는 상태구요.
그리고 지금도 정신승리중인 상황에 본진을 잃고 나간 저들이 복수의 칼을 안갈고 있다고는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자기 세뇌라고 하면 어울릴까요? 가해자가 자긴 죄가없다고 자기암시를 걸면...뭐 드라마에서 많이 나오죠.
3.위에 답변과 같이 있는줄도 모르게 있다면 상관없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작정하고 밀입국 시도하는걸
공개사이트 특성상 막을 방법은 전무한것 같고... 찝찝하긴 해요. 하지만 재범의 우려가 있다면
우리들이 적극적으로 주시하고 정황이 포착된다면 쫒아내야죠.
포용과 용서의 범위는... 제짧은 생각으로는 도저히 의견을 못내겠네요...
요약하자면 조용히 피해 안주고 조용히 살면 저도 신경안쓰겠다 정도...?
398 2015-05-15 05:16:05 0
[새창]
도는 아니구요... 눈팅러다가 ㅇㅅ사태때문에.... 재미있어서 못잡니다.
397 2015-05-15 05:08:06 1
[새창]
조작아닌것도 믿어드리고 반성하시는것도 좋은데 티내지 말라구요.

전치3주짜리 때려놓고 퇴원하려니까 사과하시는 모습보는거 더 울화통 터지고 열받습니다.

반성해서 오시는거 안막으니까 티내지 말라는데 계속 티내는 이유가 뭔가요.

자꾸이러면 우리입장에선 ㅇㅅ가 새로운 뭔가를 꾸민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걍 조용히 계세요.
396 2015-05-15 04:27:30 10
[새창]
차마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생각없는 어떤 한심한 사람들때문에 작성자님까지...

위로를 드려도 모자랄판에 저쪽 이야기를 하는것도 도리가 아닌것 같네요...
395 2015-05-15 04:12:56 0
[새창]
바보넴 측에서 분탕증거 확보중이며 유저분들 ㅇㅅ 분탕종자들 색출해서 내쫒는 중이랍니다. 그리고 자꾸 뭐하자뭐하자 그러면 저쪽에서 눈치채니까 물밑에서 증거 모으시는 분들도 있다고 들었구요.
394 2015-05-15 03:45:05 2
여러분들 뉴버젼 '사과문' 하나 보고가세요 [새창]
2015/05/15 03:26:41
자려고 누워서 보다가 지금 이거 읽고 이해안되서 다시 로그인 했는데 결국 오유에게는 사과 안한다는거죠?
393 2015-05-15 02:04:23 0
[새창]
진짜 이글 다 읽은 순간 눈앞이 흐릿해지네요.

딱 보자마자 부모의 마음이 어렴풋이 이해가 되고 먹먹해지는...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92 2015-05-15 01:58:47 1
[새창]
그래서 오유인들에게 스르륵이랑 여시랑 이간질 그만하라는 식의 게시글이 올라오나요?

그것도 사과문을 빙자해서?

진심어린 사과도 받아줄까 말까인데 지금 그쪽에서 먼저 비아냥 대고있다니까요?
391 2015-05-15 01:47:28 0
SLR 회원님들 죄송합니다. [새창]
2015/05/15 01:46:05
여기서까지 우리를 분탕종자로 만듭니까?

전 그래도 사과를 하면 받아주자. 라는 입장이였는데 필요 없네요.

그쪽 사이트로 돌아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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