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
2014-11-14 20:08:26
269
아무도 별말 안했는데 스스로 자신의 이야기임을 밝히는 작성자였습니다...
314
2014-11-13 19:25:45
4
1아마 장님에 청각장애가 있는 아이였으니 부모와의 대화나 그런걸 위해서 배우지 않았을까요?
312
2014-11-09 18:51:20
17
보니까 총알이나 뭐가 날아와서 도망가는것 같은데...
311
2014-11-09 18:28:57
1
3D로 1년동안 만들어도 10~20분짜리 간단한 단편 애니 나오는마당에 뭐요?
한달동안 만들라구요? 그 전공교수 제정신 맞답니까?
한달동안 만들라구요? 그 전공교수 제정신 맞답니까?
310
2014-11-09 18:19:50
6
일단 라이트 유저말고 헤비유저를 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308
2014-11-09 18:13:28
4
1말 잘하셨네요. 블자가 무슨 자선단체도 아니고 한국한테 자선사업하는 것 마냥 굳이 한국캐를 넣어야 하나요?
한국이 호갱이라서?
외국 나가면 우리나라보다 더한 호갱들 먾습니다.
스타2에서 특별 대우 받았던거는 단지 스타1이 다른외국에서는 금방 식은데 반해서 유독 한국에만 유난히 시장이 길게 지속 되었기 때문이지 한국만 블리자드의 호갱이 아닙니다.
도대체 한국이 블리자드의 호갱이니 블자는 한국의 이야기를 무조건 수용해야 한다는 논린는 어디서 나오는겁니까?
소비자가 자기의 의견을 전달할 권리가 있듯이 생산자도 그의견이 맘에 안들면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거기다가 내준다고 하는데도 왜자꾸 이런 의견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한국이 호갱이라서?
외국 나가면 우리나라보다 더한 호갱들 먾습니다.
스타2에서 특별 대우 받았던거는 단지 스타1이 다른외국에서는 금방 식은데 반해서 유독 한국에만 유난히 시장이 길게 지속 되었기 때문이지 한국만 블리자드의 호갱이 아닙니다.
도대체 한국이 블리자드의 호갱이니 블자는 한국의 이야기를 무조건 수용해야 한다는 논린는 어디서 나오는겁니까?
소비자가 자기의 의견을 전달할 권리가 있듯이 생산자도 그의견이 맘에 안들면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거기다가 내준다고 하는데도 왜자꾸 이런 의견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306
2014-10-23 19:16:51
3
구더기가 무서워서 장 못담근다구요? 여태까지 국내 정치인들이 국내 게임들에 대한 차별은 생각 못하시는가보군요. 그간 국내 게임에 대해서 얼마나 말도 안되는 규제들을 해왔습니까. 그리고 그 규제들을 해외 게임들에 대해서는 `국내 법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며 얼마나 무시 해왔습니까.
그런데 이제와서 돈이 되는 듯 해보이니 차별이라는 부정적 단어를 사용하면서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는 격` 이라고 밸브를 욕하며 매도하시는겁니까?
왜 게임이 이렇게까지 되었는지는 생각하지 않고, 그 문제를 밸브라는 게임사에만 돌리는 것은 정말이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격이지 않습니까? 구더기가 장에 왜 생기는지는 생각 못하는 격 아니냔 말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생각해보셔야할 문제는 바로 이겁니다. 한류문화.
한류문화에 있어서 `한글화` 는 진심으로 중요한 부분입니다. 게임의 한글 정식발매화는 분명 한류와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입니다. 게임사에서 한글 번역에 힘쓴다면 그 부분역시 게임산업 활성화와 더불어서 `타국의 언어가 한국에서는 이렇게 풀이된다` 라는 것으로 인식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마저도 이렇게 차단을 선언해버리면 도대체 미래의 이 나라를 짊어질 세대들은 어떻게 돈을 벌고 무슨 수단으로 먹고 살 수 있는것이죠?
라고 뉴스의 베스트 댓글이 달렸네요.
그런데 이제와서 돈이 되는 듯 해보이니 차별이라는 부정적 단어를 사용하면서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는 격` 이라고 밸브를 욕하며 매도하시는겁니까?
왜 게임이 이렇게까지 되었는지는 생각하지 않고, 그 문제를 밸브라는 게임사에만 돌리는 것은 정말이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격이지 않습니까? 구더기가 장에 왜 생기는지는 생각 못하는 격 아니냔 말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생각해보셔야할 문제는 바로 이겁니다. 한류문화.
한류문화에 있어서 `한글화` 는 진심으로 중요한 부분입니다. 게임의 한글 정식발매화는 분명 한류와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입니다. 게임사에서 한글 번역에 힘쓴다면 그 부분역시 게임산업 활성화와 더불어서 `타국의 언어가 한국에서는 이렇게 풀이된다` 라는 것으로 인식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마저도 이렇게 차단을 선언해버리면 도대체 미래의 이 나라를 짊어질 세대들은 어떻게 돈을 벌고 무슨 수단으로 먹고 살 수 있는것이죠?
라고 뉴스의 베스트 댓글이 달렸네요.
304
2014-10-17 00:16:01
4
dd레전//예컨대 흔히 우주왕복선보다 싸다고 칭찬받는 소유즈의 경우 저궤도에 6450kg을 올릴 수 있고 정지 트랜스퍼 궤도에는 도달할 수 없다. 더구나 그 6450kg은 소유즈 우주선 자체의 무게인 5600kg도 포함한 수치이므로, 소유즈 우주선에 실을 수 있는 무게는 850kg 정도에 불과하다. 반면 우주왕복선은 저궤도에 24400kg을 올릴 수 있고 정지 트랜스퍼 궤도에도 3810kg을 올릴 수 있다. 당연히 그 24400kg은 우주왕복선 궤도선 자체의 무게인 109000kg은 제외한 수치이다. (109000 > 24400)
우주정거장에 대규모 화물을 수송하는 상황이라면 850kg을 수송하는 소유즈가 24400kg을 수송하는 우주왕복선의 1회 발사비용 자체를 직접 비교해서 소유즈가 싸다며 우주왕복선을 비난하는 것은 타당한 비교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더구나 우주왕복선은 우주에서 인공위성이나 대규모 화물을 수납해서 지상으로 돌아오는 것도 가능하지만 소유즈에서는 불가능하다. 따라서 대규모 우주정거장이 실현되었다면 이러한 수송능력은 분명한 장점이 될 수 있었다. 또한, 허블 우주 망원경의 발사 및 수리 미션과 같이 우주정거장이 아니더라도 일반 우주선으로 발사가 곤란한 대형 구조물 및 수리 작업 등에는 요긴하게 사용되었다.
같은 엔하위키 출처입니다.
한마디로 지금까지의 우주왕복선의 임무가 비용대비를 따져봤을때 비효율적이였단 이야기지 소유즈가 우주왕복선보다 효율적이다란 이야기는 아닙니다.
우주정거장에 대규모 화물을 수송하는 상황이라면 850kg을 수송하는 소유즈가 24400kg을 수송하는 우주왕복선의 1회 발사비용 자체를 직접 비교해서 소유즈가 싸다며 우주왕복선을 비난하는 것은 타당한 비교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더구나 우주왕복선은 우주에서 인공위성이나 대규모 화물을 수납해서 지상으로 돌아오는 것도 가능하지만 소유즈에서는 불가능하다. 따라서 대규모 우주정거장이 실현되었다면 이러한 수송능력은 분명한 장점이 될 수 있었다. 또한, 허블 우주 망원경의 발사 및 수리 미션과 같이 우주정거장이 아니더라도 일반 우주선으로 발사가 곤란한 대형 구조물 및 수리 작업 등에는 요긴하게 사용되었다.
같은 엔하위키 출처입니다.
한마디로 지금까지의 우주왕복선의 임무가 비용대비를 따져봤을때 비효율적이였단 이야기지 소유즈가 우주왕복선보다 효율적이다란 이야기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