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귀여웠던 당근채팅 [새창]

부모님이 사지말래요ㅠㅠ(4X세,남,백수)

7624 2022-01-04 17:50:54 1

훌쩍훌쩍 배민 리뷰촌.jpg [새창]

울 어머니는 워낙에 소식하셔서
다리 하나 다 못드심. 심리적으로 벅차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얼마전 부터 사이드로 버팔로윙같은거 추가로 시켜드리니까
맛있다고 잘드셔요
진작 시켜드릴걸

7623 2022-01-04 15:09:14 9

요즘 43세 주부 [새창]

이런 댓글에는
일일이 대응하지 마시고
신고버튼 누르시면 됩니다

7622 2022-01-04 13:40:04 2

점원은 상태이상 '침묵'에 빠졌다 [새창]

조지릉이라는 배우인데
실제로 황비홍의 적전제자로
홍가권의 전수자세요

7621 2022-01-04 13:14:19 0

세뱃돈 적정금액 [새창]

직장인은 왜 없죠?

7620 2022-01-04 12:31:27 1

연애 초보인 친구 썸톡 도와주기 [새창]

지금부터라도 연인으로서 관계를 쌓아봐야 되지않을까 지으나?

7619 2022-01-04 11:00:14 4

돌덩이에 꽁꽁 묶여 언강에 버려진 강아지 [새창]

날씨 따뜻해져서 얼음녹으면 강물에 빠져서 익사잖아....

7618 2022-01-04 07:37:38 0

복희야!! 싸랑해!!!! [새창]

님은 김수현이 아닙니다

7617 2022-01-03 13:46:09 1

한 고양이가 부천시에 한 일 [새창]

7616 2022-01-03 08:41:07 13

(후방주의) 모두가 똑같은 궁금증을 가지게하는 옷 [새창]

7615 2022-01-01 08:24:24 40

김희철이 여자 얼굴 안 보는 이유 [새창]

7614 2021-12-31 13:39:07 2

본인 유명세에 대한 아이유의 생각.jpg [새창]

객관적으로 저랑 연애해한다고 생각함

7613 2021-12-31 11:07:42 14

광화문 미국대사관 앞 [새창]

추워서 아이스 캡틴 아메리카노 될듯

7612 2021-12-31 10:51:06 3

10분만에 잠드는 비법 경험담.jpg [새창]

제가 배운 효과적으로 방식으로는
접착력 좋은 테이프로
코구멍과 입을 빈틈없이 붙이고
15분정도 압박하면
깊이 잠들어서 다시는 일어나지않는 방법이 있습니다

7611 2021-12-30 16:07:17 2

중학생 성교육 근황 [새창]

아 짤하나를 빼먹었네요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