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어딨냐 발 시렵다 [새창]

여깄다

7504 2021-12-06 16:55:00 16

[새창]

잠든 사이에 직장상사에 애인을...[더보기]

7503 2021-12-06 16:53:11 12

외국인 가족의 당황스러운 첫 감자탕 [새창]

하지만 마시쪄!!!

7502 2021-12-06 15:44:30 2

카메라에 찍힌 뚱뚱한거 [새창]

그래서,
치킨 안드실건가요?

7501 2021-12-06 12:58:14 7

오징어게임 미드 가상 캐스팅 [새창]

대니트레호야 그거 알아...?
너는 ㄲㅊ도 졸라 작아

7500 2021-12-06 12:31:19 1

[런닝맨]귀 막은 당사자 앞에서 앞담화 하기 [새창]

그거 진짜 이광수 폭주하기 딱 좋은 미션ㅋㅋ
이광수였으면 마피아도 아닌주제에
뒤통수 때리고 다녔음

7499 2021-12-06 11:29:55 4

건축하는 눈나가 보여주는 건설현장 [새창]

이제 나와의 미래도 한번 설계 해보쉴?

7498 2021-12-06 11:10:26 6

여자 키 154 vs 164 vs 174 [새창]

7497 2021-12-05 07:03:33 3

[새창]

이쁘냐?

7496 2021-12-04 09:01:33 35

유니클로 529억 흑자전환 [새창]

원본

소녀 : 할머니가 제나이때 어떻게 옷을 입었는지 기억하세요?

할머니 : 그렇게 오래된 일은 기억못해!





한국판

소녀: (같은 질문)

할머니 : 맙소사! 80년도 더 된 일을 기억하냐고?





지금으로부터 80년전인 1939년은 일제가 태평양전쟁을 본격화하며 총동원령이 발동된 시기이다.

7495 2021-12-03 17:21:42 11

[새창]

이건 자연재해 같은겁니다
어떻게 참습니까?

7494 2021-12-03 14:28:05 11/19

요즘 10대들이 서태지를 접하는 법 [새창]

아이유는 제 웨딩 앨범에 실릴 예정

7493 2021-12-03 13:41:31 12

빌런들의 고충 [새창]

7492 2021-12-03 13:26:54 9

나홀로집에 집 근황ㄷㄷ.jpg [새창]

7491 2021-12-03 08:50:53 8

국내기업 세계 첫 "인공 각막" 상용화 [새창]

인공모근을 발명하면 노벨상 받을수 있을까?